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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O형 타입의 12별자리

정규중 |2007.11.12 10:47
조회 667 |추천 7
양자리

女-너무 열성적으로 일하다 보니 혼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생활력도 있어서 결혼 후 가정에 들어앉아 아이만 키우고 살겠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더욱이 결혼 적령기가 되었다고 해서, 혹은 주위의 친구들이 모두 결혼해 버렸다는 그런 이유만으로 거의 결혼하지 않는 타입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받아들여 줬다고 느꼈을 때에 비로소 결혼을 결심한다. 가능하면 사고방식이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 가장 좋은 파트너다. 또한 결혼 후에는 일과 가정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男-독재적인 경향이 짙어서 청소나 세탁, 요리, 혹은 자녀 양육 등은 여자가 하는 일이고 남자는 돈만 벌어오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런 면에서 현대 남성이라고 하기보다는 조금 구식 타입의 남성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 상대로서는 잠자코 따라오는 사람을 원하는 경향이 있어 순종적인 타입의 여성을 좋아할 것이다. 너무 잔소리가 많은 여성과 결혼하면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단, 가정의 화목을 바라고 있지만 선천적으로 여성을 아주 좋아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불륜에 빠질 위험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한편, 일이나 교제상의 이유로 가정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가령 자기가 좋아서 다른 사람을 돌보느라고 일 년 내내 집을 비우는 것 같으면 이번에는 아내 쪽에서 당신을 떠나가 버릴 테니까 주의하자.

황소자리

女-평범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타입으로 상대 남성에 따라서 맞벌이를 하거나 전업주부가 되기도 하지만 그런 형태에는 얽매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행복이기 때문에 그때 그때의 생활 형편에 따라서 주부가 되거나 일을 하기도 한다. 또한 생활력이 있어서 남편이 병들어 가계가 곤란해져도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는 강한 면을 갖고 있다. 고생을 고생이라고 느끼지 않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튼튼한 가정을 꾸려나갈 것이다. 단, 지나치게 빈틈없는 모습에 남성이 거부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늦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때로는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어떨까.

男-독재적인 면은 있지만 포용력도 아울러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성을 리드하면서 견실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타입이다. 현실을 중시하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인생과는 거리가 멀어 아내와 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쓸데없는 야심이나 공명심은 없고 가정은 평온 무사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언뜻 옆에서 보기에는 시시한 인생처럼 보이지만 인생이란 원래 그런 법이라는 나름대로의 인생철학을 갖고 있다. 물론 상대 여성에게도 똑같은 가치관을 원하기 때문에 현대적인 여성이나 커리어 우먼보다는 전원 출신의 여성이나 서민적인 여성이 어울릴지도 모른다.

쌍둥이자리
女-결혼하면 의외로 최선을 다하는 타입으로 생활력은 있는 편이지만 한동안은 부부의 맞벌이 생활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모성 본능이 눈떠서 남편보다 아이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된다. 부부로서의 일체감을 원하는 면이 있어서 만일 상대가 과묵한 남성이라면 좀처럼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초조함을 느낀다. 따라서 가능한 한 같은 가치관이나 행동 패턴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사는 편이 당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간혹 너무 일에 몰두하다가 혼기를 놓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매력적이고 영리한 여성으로 별로 남자친구가 아쉽지는 않다. 결혼이 조금 늦어져도 자신의 인생이니만큼 그 나름대로 만족하도록 하자.

男-연애 중에 흔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에 대한 결단은 빠른 편으로 '이 사람이다'하고 결정하면 망설이지 않고 프로포즈한다. 포용력이 있는 편이라서 여성을 소중하게 여기지만 바람둥이 기질도 아울러 갖고 있다. 그래서 아름다운 여성이나 사랑스러운 여성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말을 걸어 보는 등 치근대는 경향이 있다. 영원히 젊음을 잃지 않고 신선한 마음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생기면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바란다. 제멋 대로이고 변덕스러운 면이 있으므로 아내 될 사람은 상당히 빈틈없는 여성이 아니면 감당해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남편을 뒤에서 확실하게 내조하면서 실제는 남편을 조종하는 그런 타입의 여성이 적합할 것이다.

게자리

女-모성본능이 강한 타입으로 가정적인 부인이 되어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이를 사랑하면서 그것으로 만족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아늑하고 안정된 세계에 머물고 있으면 거기에 매우 충실해서 그 밖으로는 거의 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름대로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안정적인 경향이 너무 지나치면 상대가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그런 타입의 여성은 상대 남성도 똑같이 가정적인 사람을 선택하는 편이 무난하다.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스킨십을 중요시함은 물론, 감정적이 되는 것을 억제하고 과보호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당신의 경우, 그냥 내버려두면 아이에 대한 간섭이 너무 지나친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男-포용력 있고 믿음직하며 현실을 똑바로 응시한 채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는 일도 없이 좋은 가정을 꾸린다. 생활력이 있고 일도 열심히 하므로 아내나 아이를 울리는 그런 일은 거의 없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스스로 운을 파괴하고 있다는 증거다. 독재적인 사람도 더러 있지만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폭군 행세가 아니라 아내와 아이를 다정하게 지켜 주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늠름한 남성이 되어 주기 바란다. 사실, 현실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한평생을 사이좋게 산다는 것은 평범한 일 같지만 좀처럼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그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사자자리

女-벼룩부부 타입이다. 즉 여성 쪽이 남성보다도 존재감이 더 큰 부부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그 중에는 남성이 전업주부가 되고 아내가 밖에서 일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아내를 안사람이 아닌 바깥사람으로 불러야 하는 남성이 많을지도 모른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파워 풀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에는 변함이 없어 제멋대로 쾌락을 추구한다. 그러다 보니 결혼 상대로서는 지나치게 성실한 타입의 남성보다는 같이 즐겨 주는 남성이나 잠자코 당신을 이해해 주는 남성이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 인생의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바람에 결혼이 늦어지는 사람도 종종 있지만 결혼만이 여자의 행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동거와 같은 형식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

男-믿음직하기는 하지만 전형적인 폭군 남편으로 늘 남자로서의 위엄을 갖추고 싶어하는 타입이다. 그 대신 생활력은 있어서 안정된 결혼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단, 결혼 후에도 영웅은 색을 좋아한다는 말을 실천에 옮기기라도 하듯이 아내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여성에게 다가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에너지가 남아돌아 여성에게 힘을 쏟을 바에야 차라리 일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낫다. 의외로 자식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하루 빨리 아이를 많이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장래 계획을 세워서 젊을 때에 내 집을 장만하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처녀자리
女-보기보다 심지가 굳고 생활력도 있으며 결혼 후에는 상대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타입의 여성이 될 것이다. 또한 생활의 변화를 위해 아이를 일찌감치 갖는 편이 바쁜 중에도 충실한 시간을 느낄 수 있어 좋다. 단, 아이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가능한 한 대범하게 키우고 가족의 단란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더욱이 남편이 되는 사람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당신의 재치로 잘 조종하는 편이 원만한 가정생활을 위해 좋다. 그 중에는 자신의 생활을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 혼기가 늦어지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서둘러서 결혼할 필요는 전혀 없다.

男-관대하고 믿음직하며 견실한 삶을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안정된 생활을 보낼 것이다. 기본적으로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타입으로 일이 끝나면 곧장 귀가해서 아내, 아이와 같이 식사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영원히 변함 없는 사이좋은 친구와 같은 관계다. 하지만 독점욕이 강해서 아내의 행동을 이것저것 캐는 경향이 있다. 간섭이 지나치면 아무리 서로 사랑하고 있다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미움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아내는 어디까지나 아내이고 남편은 어디까지나 남편이라는 단순 명쾌한 사고방식도 때로는 필요하다. 항상 같이 있는 것만이 부부의 애정은 아니다. 떨어져 있어도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관계를 형성하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천칭자리

女-결혼이라는 형식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는 편으로 남자와 여자는 늘 같이 있지 않더라도 서로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함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할 때도 의외로 시원스럽게 직감적으로 결정해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얼마 안 있어 곧 다시 쉽게 이혼해 버리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 중에는 결혼을 하지 않고 미혼모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신중하게 상대를 선택한 후 오랜 교제 기간을 갖거나 어느 정도 마음이 안정되고 나서 결혼을 결심하는 편이 바람직할지도 모른다. 현대는 독신 남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그 사람 나름대로의 행복을 가꾸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男-결혼에 있어서는 별로 타협하지 않는 편으로 이상적인 상대가 나타날 때까지 끈기 있게 기다릴 뿐만 아니라, 자신 쪽에서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서 접근한다. 아름다운 외모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오랫동안 교제하기 위해서는 역시 파트너로서의 협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둘이서 일찌감치 인생의 목적에 관해 의논해 두면 바람직할 것이다. 그것이 부부 화합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결혼을 해도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경우는 드물고 부부 동반으로 혹은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를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일에 매달려서 가족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전갈자리

女-이 타입의 사람은 대개 생활력이 있어 안정된 가정 생활을 이루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결혼생활이란, 애정에서 애를 뺀 정만으로 살아야 오래 지속된다. 언제까지나 신혼시절 같은 기분으로 20, 30년을 한결같이 살수는 없다. 따라서 결혼생활에 있어서는 격정보다도 온화함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남편을 다정하게 끌어안고 가정의 중심에 아이의 웃음소리가 있는 풍경, 이게 바로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이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일을 그만둘 필요는 없다. 당신에게 일과 가정을 잘 조절해 가는 능력이 있으므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형식에 얽매이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함께 할 긴 세월을 생각하면 결혼을 문서화해 두는 편이 무난하다. 그래야 훨씬 마음 편하게 결혼생활을 보낼 수 있다.

男-결혼 후에는 안정된 가정을 이룬다. 결혼에는 신중한 편으로 기회는 있는데도 좀처럼 골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결단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행복을 잡을 수 없다. 집 문제에 있어서는 전세가 아니고 구입하자는 생각이기 때문에 결혼하면 빨리 돈을 모아서 집을 구할 수 있다. 내 집을 장만함으로써 안정감이 더욱 높아진다. 결혼 후에 한눈 파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 비록 그 시작은 단순했다고 하더라도 어느 사이엔가 진심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연애는 결혼 전에 끝내고 결혼 후에는 일과 가정에 충실하자. 포용력 있고 아내와 아이를 소중히 여기지만 독재적인 남편이 될 요소도 갖고 있으므로 남편으로서의 위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부와 자녀 사이의 대화를 잊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사수자리

女-생활력이 왕성해서 결혼과 일을 병행할 수 있다. 그 중에는 일에 지나치게 열중한 나머지 결혼이 늦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결혼에 적령기 따위는 없으므로 초조해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 사람이다! 하는 남성이 나타날 때까지 에너지를 비축해 두면 된다. 독립심도 있어서 남성의 경제력에 의지하는 일은 없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싶은 생각에 금전적인 부담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부부는 서로 구속하지 않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이가 이상적인 관계이다. 따라서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다. 아이가 없는 부부는 일반적으로 동지적인 결합이 강한 것 같다. 혹은 부부가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男-정열적으로 결혼을 강요하는 타입이지만 거절당하면 깨끗하게 단념해 버린다. 이렇게 끈기가 부족하다 보니 연애 경험은 풍부한데도 아직 결혼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 어쩌면 결혼으로 인해 속박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건지도 모른다. 포용력은 있지만. 약간 자신감이 지나쳐서 자기가 좋아하게 되면 상대도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독재적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더욱이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는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장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일은 없다. 자기 주관대로 부부 생활을 즐긴다. 특히 신혼여행은 타이나 멕시코와 같은 민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 좋을 것이다.

염소자리

女-생활력 있고 착실하게 조금씩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는 타입이다. 그것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기 때문에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잘 돌보는 좋은 아내가 될 것이다. 가족을 위한 일이 동시에 자신의 기쁨이라고 느낄 수 있는 여성이다. 모성 본능도 강해 남편과 아이를 바라보면서 작은 행복을 찾으면 될 것이다. 큰 변화나 모험보다도 질서나 안정을 중요시한다. 한편, 결혼에는 신중하기 때문에 혼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초조한 마음으로 결혼하는 것보다 자신의 성격에 맞는 견실한 남성을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다소 재미는 없더라도 당신을 소중히 여겨 주는 남성이 최고다.

男-독재적인 면은 다소 있으니 믿음직한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에 신중한 편으로 혼기가 늦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아내 이외의 다른 여성과 어울리거나 불륜을 저지르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워낙 착실한 타입이라서 일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더욱이 규칙적인 생활을 소중히 하고 수입도 일정한 직장에 오래 근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히 생활은 안정된다. 아내가 될 여성도 밖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아이를 좋아하고 가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잘 어울릴 것이다. 그렇게 둘이서 사랑을 키워 나가면서 두 사람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기쁨을 느끼기 바란다.

물병자리

女-독립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이가 생겨도 기본적으로는 그만두지 않고 가정과 직장의 병행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상대 남성은 그런 당신의 생활방식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을 것이다. 그런 남성을 알아보기 위한 한 가지 포인트는 결혼식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답하는 모습에서 상대의 본심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말로는 서로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해도 막상 닥치고 보면 양친이나 직장 관계의 이목 때문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결혼식을 못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다. 그때 상대 남성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결혼 후의 모습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결혼 후에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동지 관계가 바람직할 것이다. 공통의 목적이 있으면 더욱더 좋다.

男-믿음직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는 타입이다.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따뜻한 가정을 꿈꾼다. 연애 상대도 그렇지만 결혼 상대는 특히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 파트너 감각의 결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이란 연애와 달리 오랫동안 타인으로 지내오던 이성과 함께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얼굴이나 성격보다는 가치관이 얼마나 같은가가 훨씬 중요하다. 사고방식이 다르면 여러 가지 불편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자녀 양육 문제나 장래 설계에 관한 생각이 완전히 다르면 대화로는 수정할 수가 없고, 최악의 경우는 이혼 법정에까지 갈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결혼하기 전에 서로의 사고방식을 분명히 파악해 두는 편이 무난하다.

물고기자리

女-좀처럼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나 주위 사람으로부터 얘기를 많이 듣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은 결혼 문제에 태평하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생활력도 있는 편이라서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나갈 수가 있다. 그러니 주위의 친구들이 결혼했다고 해서 초조한 마음에 결혼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상대 남성이 강제적인 남성일 경우 어떨 결에 결혼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한때의 감정만으로 결혼을 결정해 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타산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장래를 함께 살 파트너를 결정하는 일이기 때문에 상대의 수입이나 장래성, 혹은 둘이서 꾸려나갈 가정의 모습에 대해서 잘 의논한 후에 결혼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男-이상적인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이에 결혼이 멀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결혼 자체에 느긋한 사람도 있어서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사귀던 여성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 버렸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같이 우유부단한 면이 나타나면 혼기가 늦어진다. 결혼은 물론 경솔하게 결정해서는 안 되겠지만 타이밍이라는 것도 중요하다. 때문에 결단을 내릴 때는 직관적으로 결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결혼 후에는 행복해지기 위해 가능한 한 안정된 생활을 보내는 편이 좋다. 모험이나 일에 있어서의 큰 변화는 행복에 마이너스가 될 위험이 있으므로 결혼 전에 끝내는 편이 바람직할 것이다. 비록 결혼 전에는 그렇지 않더라도 결혼 후에는 믿음직한 남편과 아버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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