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이맘 때... 힘들고 지친 마음에...
아주 많은것을 결심했었지...
내가 세상을 버릴지 언정, 세상이 날 버리게 하진 않겠다고...
남에게 죽임을 당하는 '바보'가 되느니, 차라리 남 죽이는 '살인자'가 되겠다고..
배신할지 언정, 배신당하진 않을거고...
가질 수 없는 것은 차라리 부숴버리겠다고...
내게는 '친구' 도 '적'도 없다고...
하늘을 얻기 위해 하늘도 속이겠다고.....
그렇게 날 가진적 조차 없으면서.. 나를 버림받았다고 착각하게 만든 하늘에게..
복수하겠다고..
그리 살아가겠다고... 그렇게 울며 다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