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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최창현 |2007.11.12 17:13
조회 45 |추천 3


 

 

 

 

" 그 꼬마 앤은 볼 때마다 더 좋아지는걸.

난 다른 여자 아이들한테는 싫증을 느끼곤 하지.

모두들 짜증스러울 정도로 언제나 똑같으니까.

그런데 앤은 무지개같이 여러 가지 색깔을 지니고 있고,

보여 주는 색깔마다 다 예쁘단 말야.

아직도 어렸을 때처럼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아인 남들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

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아.

그럼 사랑하기가 휠씬 더 쉽거든."

 

 

                         -루시 M. 몽고메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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