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는 니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람들 눈에서 보기에는
항상 남자들한테 들이대는 애로 보이는걸.
가식적인애가 되기 싫다고??
너 정말 가식적인애 맞아
너 나한테는 그래 미안하다고 전해줘라
그래놓고도 대지 그렇게 부담스러웠어?
백선미가 그러는데 존나 싸댄다 그랬었지?
나 그때 너 우리집 왔을때 너한테 모라고 하디?
근데 너가 어떻게 쟤 온다 나 어떻하지? 민망해
혼자 존나 궁상 떨어서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
또 문자 주고 받으면서 나한테는 민망하다고?
니 말투, 니 성격, 니 생각, 그래 니 스타일?
그런거니???
어떤사람한다는 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내눈엔 좆같이 보여
그래 니 성격 원래 이래 넌 원래 그런애야
다른사람한테 맞춰가기 싫어서
항상 그런식으로 살아가겠다
너만 아니면 된다 너는 아니다
다른사람에 눈이 모가 그렇게 중요하냐는 거자나?
근데 그러는게 너는 좋니?
너 니 남자친구가 여자랑 문자하는거
핸드폰 번호가 몇개였는데 두개가 추가된거
이여자 누구니 저여자 누구니
하면서 정말 집착을 떨었었지??
그러면서 너 고작 몇번 본 애
내 싸이 타고 들어가서 번호따서 연락하는게
니가 니남자친구한테 하지말라고 구속햇던거랑은
좀 다른거 아닌가??
권남수가 불쌍해
이런게 누가 니 다리 벌리고 남자들한테 대준다
이런거 말하는건줄 아니?? 니 생각, 니 스타일은 그런거야?
누가 널 한순간에 창녀, 쓰레기로 만들어?
난 너한테 창녀, 쓰레기란 소리를 입밖으로 꺼낸적이 없는거 같은데
서울에 아는애 없고 우리 보고 외로워 할꺼를
너가 챙긴다는 거 자체가 웃기자나
그래서 그렇게 살갑게 대했다고?
외로운 아이한테 쓸쓸해 보일까봐 살갑게 대해서
연락처 먼저 따서 그렇게 연락을 해댄거 였어?
니 지금 이렇게 하는거 자체가 더 그런거 같은데?
니가 다른남자한테 살갑게 대하기전에
니 남자친구한테 살갑게 애교 떨고 그래
그래야 말이 되는거 아닌가?
왜 내가 너한테 이런말을 한다 저런말은 한다가 이해가 안간다고?
너는 항상 남자가 우선적인 애였으니까
니가 여태까지 해왔던 행동이 다 그랬으니까
그게 니 스타일이라면서
너 내가 집들이 한다고 했을때도
처음에 너 얄밉고 그래서 연락을 안했어
너 처음엔 연락도 자주해 맨날 집에와 하다가
성훈이 일하고 부터 너 안왔자나
하는짓이 하도 얄미워서 안할려가다
니 안부르면 섭섭해하고 그럴까봐 내딴에는
너한테도 전화한거거든.
그래. 너 알았어 금방갈께.
기대렸지?
근데 5시 반?그쯤에 전화했던게 8시, 9시 되도록 연락한통이 없고
너는 집에 오지도 않더라구????
경아한테만 계속 만나자고 문자를 해댔지
그래 니 아는 사람의 형?
그사람이 경아를 맘애든다고 술한잔 했다고 해
그래서 넌 그남자 때문에 준비하다가 우리집 안온거니??
경아야 택시비 줄께 우리집 와서 나 똥꼬머리해죠
내가 오라는 집들이는 생각도 안하고 있던거지
너 그동안은 자주 왔었자나? 가깝다고
9시에도 오고 10시에도 왔던애가 모가 그렇게 시간이 짧다고
미아리에서 경아를 기다리고 있어??
남자만나, 성훈이 만나, 나이트에서 또 만나
남자가 끈이질 안는게. 그래. 너 스타일이야
내가 말했자나 정말 최고라고
술취한에 있을때 성훈이한테 계속 전화오고 연락 오고 했다고?
근데 계속 전화 3분에 한번씩 오고 그래서 귀찮았다고?
그렇게 귀찮은 애가 나 미아리야
빨리와 지금 나이트 갈꺼 같에
수유리로 와 택시타고와 빨리와
지금 설마 여자랑 있는거야? 진짜야?
너 여자랑 있으면 내가 홍대가서 데리고 온다
여자랑 있으면 내가 가서 끌고 와야지
그렇게 제촉을 했어???너가 말했던거랑은 왜그렇게 다른 걸까??
너 남자만나는거 난 상관없어
니말대로 너는 원래 그런애니까
근데 왜 현석이랑 같이사는 현석이 친구한테까지 발을 뻗히는건데
난 그런꼴 못본다고 내가 말했지?
너 권남수 하나밖에 없다 권남수 하나만 사랑한다면
걔하나만 바라보라고 다른사람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나하나 똑바로 하고 다니라고
사진부여잡고 펑펑울고 편지쓰면서 그렇게 울고
남수 편지 내용까지 줄줄 외울정도로 사랑하면
다른사람들이 니가 남자한테 꼬리치는 걸로 안보이게끔
행동하면 되는거 자나
넌 아니지만 다른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구
니가 오해를 풀고 싶다고 하면 와서 얘기해
나랑 어색하게 지내고 사이 않좋게 지내는거 싫으면 얘기를 하라고
억울한게 곧죽어도 싫으면
니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나는 원래 이런애니까 내 스타일이니까
신경쓰지 말란투로 얘기하지 말라고
그거는 변명거리일 뿐이자나?
나혼자 내 생각에 정의를 내리는거 아냐
니 주위에 시선들이 너를 그렇게 보고 있다는거 하나는 명심해.
남수 주위에 다른여자 치울시간에
너를 갈고 너 행동 말투로 인해 붙어있는
니 주위에 있는 남자나 정리해
그래 니 말대로 니 생각 , 행동, 스타일이 그래서
경훈이도 피해를 본거자나??
너는 아무렇지도 않고 그랬다니만
언제부턴가 경훈이는 너를 좋아하게 댓을꺼고
못 잊어서 다시 연락을 햇겟지??
걔 말대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햇겟지
그런애한테 양다리까지 하고
이런게 오해를 불러온다는거 자나??
너나 걔나 당사자인 둘은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그사이에 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넌 내가 이러는대도 당당하게 하자나
성훈이도 친구이고 그래. 너도 내친구야
안좋은일로 서로 얽히는거 싫어
그건 현석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잠자다가 확 눈이 떠지고 잠이 깰만큼
신중하게 생각 하고 있다는거지
내 한순간에 감정에 못이겨서
니 잘되는꼴 못봐서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지마
그랬다면 내가 미친년, 씨발년, 니말대로 창녀,쓰레기
내 입에서 담지못할만한 험한 말들이 나왔을꺼야
너는 내가 왜 욕하냐고 했지만
난 욕한적 없고 사실을 얘기했을뿐이야
그게 오해라고 어색한 사이 되고 싶지 않다고 억울해서 풀고 싶다면
지금부터 니 그런행동 고쳐
아니 고치진 않더라고 노력이라도 해봐 그럼 내가 믿어줄테니까
나한테 잘 보이라는거 아니야
난 니 행동 니가 추구하는 그런거가 잘못됏다고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고.
얘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하는거야 알아듣겟니?
나도 내남자친구 아닌 그냥 친구사이에 일어난걸로
친구 하나 절교한다 그러고 싶지 안아
나 그렇게 독한애가 아니거든.
엄청 잘울고 엄청 속상해하는 겉보기에 강해보여도
속으로는 그렇게 강하지 못한애거든.
오해였을뿐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지마
그 오해를 불어 일으킨거 역시
니 행동에서 나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