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순이는 예쁘다
인순이...
어쩌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꺼다...
난 왜 이러지 왜 이렇게 밖에 해복하지 않지.. 왜.. 왜...
나 또한 지금 웃고 있지만 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산다는건 너무나 힘들다.
그리고 사람들의 편견의 눈에 비치는 그 그림이
나쁘면 난 나쁜 사람이 된다...
항상 웃고 있다...
그 웃음 뒤에 더 큰 슬품이 더큰 눈물이 있다는걸 숨긴체...
인순이는 예쁘다
보면서.....
가슴이 아파왔다.....
나도 그런데
나도 그래...
세상 산다는건 참 힘들지 인순아~
또 혼자 4차원의 대화를 나누었다...
너무나 순수하고
너무나 이쁜 그녀 인순이...
그렇지만 사형수라는 범죄인으로 낙인 찍힌...
주홍글씨 처럼 말이다..
난 어떤 주홍글씨를 찍히고 사는것일까...
어제 재방송으로 엄마랑 같이 보면서
엄마는
겉으로 울었지만
난 속으로 울었다....
엄마 제가 저 인순이라구요...
세상의 편견 속에서
겉으론 씩씩한척...
아무 걱정 없는 듯 그렇게
보내지만 사실은 많은 눈물을 삼키고 있어요...
아마도
계속 보게 될꺼 같아...
강아지 눈을 가진 김현주...
다 가진 듯 미소를 띄고 있는 그녀에게도
슬픔이 있을까?
사람들이 보는 편견에
가슴 시리게 살고 있을까?
그녀가 좋아진다...
그녀가 인순이로 보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