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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여드름의 6단계분류와 기본수칙!

The Skin |2007.11.13 14:03
조회 103 |추천 2

한국형 여드름은 총 6단계 분류로 나눠집니다.

 

1등급 : 지름 5㎜ 이내의 '구진' 10개 이하 
2등급 : 11~30개의 구진 
3등급 : 구진 31개 이상과 지름 5㎜ 이상인 '결절' 10개 이하 
4등급 : 결절 11~20개와 가벼운 진행성 흉터가 있는 상태 
5등급 : 결절 21~30개와 중등도의 진행성 반흔이 있는 증상 
6등급 : 결절 31개 이상, 심한 진행성 반흔이 있는 증상이다.
 

 

여드름을 짜내지 않으면 점이 된다?
우리가 점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점을 만드는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여드름이 있다고 점을 만드는 세포들이 생기진 않는다.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피지 덩어리의 일부가 피부표면으로 노출되어 공기에 의해 산화되면

검은색을 띄게 되는데 이를 흑색면포(블랙헤드)라고 하며 점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햇빛을 쬐면 여드름이 좋아진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햇빛을 쬐면 여드름이 좋아진다고 믿는 분들도 있고 실제로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검어지는데, 피부가 검어지면 여드름이 상대적으로

잘 안보이게 된다. 그 외에도 다른 설이 있지만 이런 효과는 잠시이고 오히려 햇빛을 받으면

피부의 노화가 빨리 오고 피부암이 더 잘생기기 때문에 일부러 피부를 태우는 행위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주 희귀한 예이지만 햇빛을 받으면 여드름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결혼은 여드름을 잠재운다?
흔히 결혼을 하면 호르몬체계에 변화가 생겨 여드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결혼 뒤에 여드름이 말끔히 없어진 사람도 종종 눈에 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전반적인

생활 습관이 규칙적이고, 건강한 쪽으로 변해 여드름이 없어지는 것이지 호르몬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드물게는 결혼 뒤에 오히려 여드름이 심해지는 사람도 있다.

 
여드름 악화시키는 음식 따로 있다?
여드름은 음식과 크게 연관이 없다.

한때는 초콜릿이나 동물성 지방이 여드름을 더욱 왕성하게 한다고 믿었던 적도 있지만,

연구결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특정 음식을 먹을 때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런 음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 이럴 때는 그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옳다.

또 음식의 종류보다는 과식을 한다든가 과음을 하는 습관이 더욱 여드름을 심하게 만드는

요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세안할 땐, 박박 문지르지 말고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 주세요.
- 여드름치료의 첫 걸음은 피부를 깨끗이 하는 것. 하루 3번 정성껏 세안하세요.
- 화장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피치 못할 땐 가능한 옅게 하세요.
- 덥고 습한 환경이나 강한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적, 편안한 마음을 가지세요.

 
- 피부를 청결하게 하세요. 이마에 머리카락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해요.
- 샴푸나 린스, 비누가 피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어 내세요.
- 무스나 젤,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의 사용은 절제하는 것이 좋아요.
- 턱이나 목에 여드름이 있는 경우, 목까지 올라오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여드름을 함부로 짜지 않는 것은 물론 가능하면 얼굴에 손을 대지 마세요.

 

- 여드름이 났을 때 마사지를 하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삼가 하세요.
- 유분기가 없는 크림이나 앰플, 에센스로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세요.
- 여드름은 좋아졌지만 붉은 자국이 남아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햇빛을 받으면 잡티가 될 수 있어요.
-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린 다음에도 깨끗이 씻어내도록 하세요.
- 여드름 연고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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