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예물이 들어있던 상자 (보석함?) 를 리폼해보았어요~
다들 요런상자로 받으시는지 궁금하네용...
와인색의 묵직한,매끄럽게 코팅된~ 좀 고급스러 뵈지만 우리집엔 안어울리는 이 상자~
거의 일년을 침대밑에 쳐 박아뒀다가 또 화이트로 뺑끼칠 들어갑니다~ ㅋㅋ
화이트로 칠하면 머든 예뻐보이는것 같아요~ 제 생각엔..^^
칠하고 붙이기만한 간단한 리폼이져~ㅋ
전 요런게 좋은것같아요... 돈 안들이고 있던거, 잘 안쓰던 물건 조금 변형을 줘서
예전보다 더 잘 사용할수있게되는거~ ㅋ
그만큼 살때 꼭 필요한거, 잘 쓸것같은걸 사야되는데...
좋은물건 싸게 사고나면 너무 잘산것같구 돈 번것 같아서 기분 좋구 그런데~
엄청 고민하고 샀는데 실물하고 틀리거나 생각했던 분위기 안나오면 속상하고 돈 아깝구....
늘 이렇답니다~ ^^;
요즘 무슨 광고에서 나오던데~ 쇼핑의 지혜~ㅋㅋ
저두 내공을 더 쌓아서 알뜰하고 센스있는 여인네가 되고싶네용~ ^^
덧글없이 퍼가시면 마음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