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잠수 -용우니
님이 가써염
헐~~사랑하는 나의 니마가 가써염
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숲을
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씹어버리고 가써염
반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맹세는
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
미풍에 이만 날아가써염
날카론 첫 뽀뽀의 추억은
내 팔자 도움말 캡숑 바꺼놓고
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
나는여 냄새 쌈빡한
님아의 말빨에 뻑가구
꽃가튼 님아의 얼굴땜시 ㅡ///ㅡ☜이랫죠
(잠쉬)
우리는 벙개때 찌져지는걸 시러하는거
처럼 찌져질때 다시 벙개칠걸
믿어욤
흐미~~님아는 빠이해찌만 지는 님아를
열라 잡거이써여
내 소리 카바 못하는 러브송은
님아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