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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제대로 즐기자

이재환 |2007.11.14 17:05
조회 60 |추천 3


  스파 제대로 즐기자   온천을 뜻하는 영어는 핫 스프링(Hot Spring)이지만, 최근엔 벨기에 의 유명 온천휴양지 이름을 딴 스파(Spa)를 더 많이 쓴다.
웰빙열풍에 스파시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웰빙도 제대로 즐겨야 몸에 좋은 법. 단순하게 탕에 몸을 담그는 것에서 벗어나 반신욕, 족욕, 약욕 등 제대로 된 스파를 즐겨보자.

◇입욕부터 제대로

스파는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설은 기본, 근육통, 관절염, 피부병 등에 좋다. 운동 등으로 통증에는 42도의 열탕, 스트레스로 피로한 사람은 36도 전후의 온탕. 한약재나 오일 등을 첨가한 약탕은 5분씩 35~40분이 적당하다.

◇반신욕

심장에 무리를 주는 전신욕은 가라. 배꼽 부위까지만 물속에 담그는 반신욕이 대세. 38도 정도의 물에 30∼40분 입욕해 상체에 비해 체온이 낮은 하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족욕

하루종일 하이힐이나 구두속에서 혹사당하는 발에게도 관심을 가져보자. 한방에서는 손발이 찬 사람이나 생리통이 심한 사람에게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족욕을 권한다. 42∼43도의 물에 복사뼈 위 삼음교까지 20∼30분간 담근다.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을 위해 선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다.

◇아쿠아 욕

아쿠아로빅은 아쿠아(물)와 에어로빅의 합성어. 물속에서 걷기, 뛰기, 차기, 밀고당기기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관절염이 있거나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 허리디스크, 비만한 사람, 중년층에게 적당한 운동이다.

◇약욕

건강에 좋은 각종 약재 등을 첨가해 스트레스 해소나 질병 치료 효과 등을 노릴 수 있다. 약욕은 조선시대 궁중을 중심으로 가장 보편화 됐던 목욕법으로 36도 정도의 물에 30~40분 정도 담그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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