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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이아니다. 수험생이라면 한번쯤 생각하시길. 2차대전..!!

박진호 |2007.11.15 19:06
조회 80 |추천 0

고3, 재수, 삼수 기타 수험생분들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을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또한 고3을 겪어봤고, 독학재수를 해봤기에 여러분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 그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습니다.

 

평소완 다르게 저또한 오늘 아침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

 

바로 TV를 켜니 아침 뉴스엔 수험생들이 입실시간이 다가옴에 따른 시험장소의 긴장감과, 응원온 후배들의 열정이

 

마구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고1때 고3 선배들 응원갔던게 생각나더군요-_-;

 

각설하고,,

 

수험생여러분!! 정말 오늘하루 자신과의 주위와의 여러 환경과의 싸움에서의 1막이 드디어 내렸습니다.

 

아마 다들 채점하시면서 웃고, 울고 희비가 엇갈리고 그러겠죠..

 

어쨌거나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수능시험자체는 1막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물론 비중있는 1막이지만,,

 

그 다음 또하나의 싸움이 다가올것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원서접수입니다.

 

원서접수를 잘해야 진정한 수능싸움에서 이겼다고 할 수 있습니당~

 

저같은경우나 어떤이들은 수능을 그럭저럭 좀 잘봐놓고도 원서접수를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원서접수 실패 종류를 나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그저 학교선생님의 말 배치표를 맹신하여 자신의 성적보다 낮게 하향지원하였다가

나중에 점수가 많이 남는것을 한탄하며 재수(반수) 선택.

 

2. 학교선생님들 또는 배치표가 자신의 점수보다 낮게 되어있다고 그걸 믿고 바로 다 질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완전 자신의 점수는 그 지원자들 중 바닥이었다.. (3패로 인한 어쩔수없는 재수 또는 군대-_-;)

 

대충 이런식인데요..

 

저같은경우도 1번에 해당하여 억울한 마음에 재수를 선택했고 독학으로 하여, 결국엔 원서 접수때 이카페 저카페

점수교환과 각종 훌리(-_-)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고싶은곳을 갔습니다.(K UNIV.)

 

어찌됐건간에 지금부터 이제 성적표 나올때까지는 맘 편히 푹 쉬라고 권해드리고싶구요...

 

 벌써부터 성적 걱정에 연연하며 이 황금같은 정말 자유인이 된 시간을 놓치지 마시구요..!!

 

걱정은 성적표 나올때즈음부터 하시면 됩니다.

 

전 성적표나오고 제 점수계산하고 현역시절때의 실패를 또하기싫어 혼자 막 연구하고 그랬거든요-_-

 

엑셀 표도 만들어 편차도 구하고 완전 뻘짓;;ㅋ

 

암튼 지금이순간은 여러분 즐기시고!!! 성적표나오고 원서접수기간되면!!! 그때 또 빡세게 연구하셔요!!

 

원서접수도 싸움입니다 싸움!! 제2막이에요!!

 

만약 제 조언이나 뭐 필요하시다면 쪽지나 제 홈피 찾아오셔두 되구요~

 

아참!! 학교보다는 과를.. 정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뭐 다음에 원서접수기간에 다시 써서 올리겠찌만

 

학교이름때문에 자신이 희망하는 과를 포기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않길 바래요..

 

적성에 맞는것을 공부한다는건 정말 즐겁고 학교다니기가 신이나는데,,

 

자신이 뭔말인지도 몰겠고 하기싫은거 억지루 하는 공부는 정말 금방 질리고 삼수 또는 다른것 찾기에 빠져버려요.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시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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