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수능을봣어요
남들처럼코피흘리면서
새벽3~4시까지공부햇던건아니지만
그래두꾸준히해왓다고생각햇는데....
역부족이엿나봐요
아침까지만해도전혀안떨렷는데..
교문앞에서학교후배들이응원하고잇는거죠
기분좋게들어갓는데
언어영역답안지를받앗을때부터엿어요
갑자기눈이 뿌~예지더니
글씨두잘안보이구.........손은부들부들떨리구
"아...내가긴장햇나보다"하고
다시문제푸는데집중을햇는데.......
평소만큼도못본것같아요..어쩌죠
수리는원래공부안햇다고치더라두
사탐ㅜ_ㅜ
모의고사꾸준히풀고
개념을소홀히한것두아니엇는데..교과서도꾸준히읽고
문제집풀면...한지같은건거의다맞고
그랫엇는데
그런데이걸왠걸............수능가채점예상점수는...
그동안나왓던점수의 미치기는커녕...
오히려 뚝 - 떨어져버렷으니!
아휴........정말가고싶은대학도있었고
초등학교..아니그이전부터이루고싶던꿈도잇엇는데
아직도그꿈에대한 열정과소망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자신잇는데
점수로 인해서 내가가고싶은길로 가는게
힘들어졌다는사실이
너무너무속상하고..답답하고...자신이한심해지네요
다른분들은.......어떻게보셧어요? ㅜ_ㅜ아휴
이미지난일을... 어떻게돌릴순없겟지만
후회막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