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1999년 LA 레이커스 수상 : NBA 7년 연속 리바운드왕 데니스 로드맨은 1986년 디트로이트에 지명되어서 별로 두각을 얻지못하다가
당시 배드보이스라 일컫던 디트로이트 피스턴즈의 끈끈한 수비력에 어울린다는
헤드코치 척 데일리의 안목에 발굴되어 그의 재능은 서서히 꽃피우기 시작하죠
그래서 빌 레임비어나 존 샐리등과 함께 훈련하며 그는 서서히 리그 최고의
리바운더이자 수비수로 성장합니다. 서서히 재능을 꽃피우며 90~91시즌 드디어
평균 1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리그의 주목을 받더니 다음해 평균 18.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바운드 황제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뛰어난 수비와
팀 디펜스 능력을 한껏 발휘하며 가치를 올렸지만 디트로이트의 쟁쟁했던
훌륭한 멤버들은 모두 트레이드 되거나 은퇴하며 배드보이스는 내리막을 향해
걸어갔고 자신 역시 93~94시즌 샌안토니오로 이적합니다. 거기서도 스퍼스를
강팀으로 이끌었지만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고 95~96시즌 '왕조' 시카고 불스로
이적, 3년간 우승을 차지하며 팀내의 최고 리바운더이자 가장 뛰어난 수비수들로
구성된 시카고의 라인업에 힘을 보탭니다. 그는 시카고 왕조 해체이후 레이커스,
댈라스로 옮겨다니며 부활을 꿈꾸었지만 99~00시즌 이후로 NBA에선 더이상
찾아볼수 없게 되었지만 아직 하부리그에서 뛰며 현재까지 노익장을 과시하며
NBA의 꿈을 아직 버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로드맨은 통산득점은 6683점이나
리바운드가 무려 11954입니다. 오펜스 리바운드만 4329개로 득점과 비슷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