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래된 정원 (The Old Garden, 2007)

최은영 |2007.11.17 02:24
조회 33 |추천 4


  역시, 황석영 원작이랄까. 게다가 임상수 감독이기까지. '시대와 사랑'이 적절하게 믹스된 로맨스.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시 만날 수 없고, 다시 만나지 못한다니. 그런 시대였다니. 하필이면 그런 시대에, 그런 사랑을 했다니.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 하지만 뭔가 플로우의 매력은 없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지만, 좋다. 시대를 냉철하게 보여주는 감독과 그럼에도 피어나는 들꽃같은 사랑.

 

 

숨겨줘.

재워줘.

먹여줘.

....

몸 줘.

왜 가니? 니가.

잘가라, 이 바보야.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