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명씨의 가슴앓이 에도 남겼는데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제가 진짜~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이 궁금해서..그러는데요.
글보시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ㅠㅠ
꼭 좋은 답변해주세요.ㅠㅠ
남친나이는 21살이고 저는 19살이에요.
지금 제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있어요.
현재 이등병이구요ㅠㅠ
저는 상고생이라~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선은 면접은 붙었는데
주위친구들보니까 신체검사 후 에 떨어지는 애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남일이 아니잖아요ㅜ그게 이제 제가 될수도 있는거고...
저는 아직 신검을 안받은 상태라 살짝 불안해지더라구요.ㅠㅠ
결론은 어제 남친이랑 통화를 햇는데
남친한테 면접은 붙엇어도 신체검사때 떨어질수도 있다고..
떨어지면 대학에 간다고 했어요,그랬더니
남자친구 하는말이
"너 대학가면 나 니가 헤어지자는 걸로 알께, 대학가면 남자만나니까 싫어,"
이러는거에요 ,, ㅡㅡ;;
그래서 제가
"그럼 나 취업도 못하면, 대학도 가지마?"
그랬더니
"알바하면되지~"
이러는거에요..ㅠㅠ그러더니갑자기
"알바도 하지마 남자만나니까,"
허거거..그래서제가
"그럼 나 백수로 지내라고?ㅠㅠ"
그랬더니 "응,"이럽디다..ㅠㅠ
대학애기만 꺼내도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집니다..ㅠㅠ
남자친구도 고등학교때 ㅇ성 취업해서 군대가기전까지 일 하고 갔거든요..ㅠㅠ
아~남친은 대학간 자기 친구들이 여자들이랑 놀아나는거
보고 저한테 그렇게 말하는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취업도 안되면 막막하거든요...
남자친구가 저를 정말 위한건지..
아니면 저를 구속하는건지..ㅠㅠ뭐가 그리 불안한건지..
군인들의 질투는 하늘을 찌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제 남자친구를 보면 정말 느낍니다..ㅠㅠ 속도 완전좁아지고 질투에..
답답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친을 정말 사랑하고 군대간 이후로 남자는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실수도 있는데요. 지금으로는
남친말고 다른남자는 관심도 안가요.
에고고 결론은 지금은 남친말을 듣기로 했는데 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ㅠㅠ
PS, 제가 공부를 그리 잘하는게 아니라
대학가도 전문대에 갈꺼구요..취업하는곳도 그리 유명한곳은 아니지만
경기도 이천에 있습니다~연2000 이구요. 어떡하져~취업을 못하면 대학이란곳에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백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