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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김민정 |2007.11.18 18:59
조회 18 |추천 0

처음엔 난 헐리웃 영화라고 생각했다.

김윤진때문이었나.

 

영화가 시작하고 초반에 현란하고 흔들리는 영상의 시작이

우와 우리나라 영화가 이렇게 세련되어졌구나 싶었다.

스토리 라인이 잘 짜여져서 정말 지루함 없이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얼마전 보았던 더버터플라이처럼 마지막에 그 흡입력이 확 약해지는 부분도 전혀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과 여러가지 가능한 추리, 하나씩 밝혀지는 사실들.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정말 영화가 끝나고 나서

너무 재밌다는 연발했다.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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