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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진 |2007.11.19 03:14
조회 1,292 |추천 0


001. 남을 이해할줄 알고 배려하는 법을 알고있다 002.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다 나에게 중간은 없다 003. 공포영화를 잘보지만 그렇다고 귀신이 무섭지 않은건 아니다 004. 여름엔 더위에 녹고 겨울엔 추위에 언다 005. 꿈을 자주 꾸며 잠에 들었다하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다   006. 소수의 소중한 사람들을 매우 아끼며 사랑한다 007. 내자신을 항상 변화하고 싶어하며 언제나 반성하는 삶을 산다 008. 한번 아닌 사람에게는 끝도없이 마음의 문을 닫는다 009. 가식적인사람 증오한다 010. 웃는법을 알며 웃음이 많고 항상 웃으려 노력한다   011.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노력은 한개도 안한다 012. 네잎클로버의 행운보다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추구한다 013. 가장 힘없는 우주의 먼지덩어리인 별똥별에게는 소원안빈다 014. 정치고 경제고 관심은 없지만 썩어빠진나라라는건 알고있다 015.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할때는 월드컵때 뿐이다   016. 책을 즐겨 읽으며 책을 사는 것에는 돈 아까운 줄 모른다 017.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내가 불리할땐 찾곤한다 018. 티비에 나오는 유행어는 꼭 써먹으며 성대모사를 연습한다 019. 아무래도 모기들은 내피만 사랑하는것같다 020. 갖고 싶은건 꼭 갖고 말아야하는 그런 욕심쟁이다    021. 얼굴이 예쁜사람을 좋아하지만 마음이 예쁜사람은 사랑한다 022. 내게 없는 재능이나 나보다 잘하는게있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023. 사진학에 관심이 많고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한다 024. 엄마가 말하길 점쟁이가 나의 운명의 남자는 23살에 만난단다 025. 점같은거 믿진 않지만 그남자가 궁금한건 엄연한 사실이다   026. 뻔하디 뻔한 로맨스 소설을 너무도 좋아한다 027. 외모에 관심은 많다만 꾸미지 않는 쌩얼로 잘 다닌다 028. 언제나 다이어트는 작심 3시간이다 029. 나의 가장 큰 꿈은 최홍만을 내려보는 것이다 030. 커피는 못마시지만 스타벅스는 자주간다   031. 내가 강조하는 말은 언제나 세번 반복이다 032. 편지쓰는거 좋아한다만 정작 써야할사람에게 한통도 못썼다 033. 나는 가끔 나이먹는게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 034. 문자보다는 통화를 통화보다는 만남을 좋아한다 035. 난 입에 발린 위로의 말은 못건내나 따스히 안아줄수는 있다   036. 나는 털털하다고 설명되기보다 쿨하다고 알려지길 원한다 037. 벌써 치매가 왔나 자그마한 건망증이 매우 심하다 038. 돈을 헤프게쓰는 잘못된 습성이 있다 039. 그래서 용돈이 점점 줄고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다 040. 제발 바라건데 목소리가 얇아지고 예뻐졌음 좋겠다   041. 일기쓰는일 좋아하면서도 요즘은 귀찮음에 미루고있다 042. 잠들기전 상상에 빠지면 족히 1시간 뒤에나 잠든다 043. 내가 먼저 손을 못내밀겠는 사람들이 내게 손내밀길 바란다 044. 나는 친구들이 인정한 혼잣말의 대가다 045. 감정기폭이 매우 심하다   046. 말이 잘통하고 내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047. 나는 미련하게도 자존심이 밥먹여주는 줄 아는 여자다 048. "발신제한표시"로 온 전화와도 혼자서 재밌게 통화한다 049. 꿈은 많다 그러나 현실성있는 꿈은 없다 050. 나는 까다로우며 예민하고 또 까칠하다   051. 요리에는 잼병이라 라면하나 끓일때도 끙끙댄다 052. 엄청난 귀차니스트다 그래서 손하나 까딱안할때가 종종있다 053. 말을 빨리 많이 하는 사람 싫어한다 내가 숨차서 짜증난다 054. 그런데 노홍철은 좋다 그의 팬이다 055. 문자를 먼저보내도 결국에 씹는건 나다   056. 내이름이 아닌 그밖의 애칭들로 불릴때가 더 많다 057. 이제는 내이름 부르면 어색해서 미칠것같다 058. 언제나 머리속에 고민이 500가지나 있다 059. 중요한건 거의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것이다 060. 애교 닭살돋아 싫어해서 그렇지 작정하고 애교부림 죽음이다   061. 한번 제대로 빠지면 밑도 끝도 없이 미친듯 빠져서 큰일이다 062. 노래 없이는 컴퓨터 못한다 063. 녹차맛 좋아한다 그냥 녹차도 꿀꺽 잘마신다 064. 초콜렛 싫어한다 병적으로 싫어한다 응가냄새나서 싫다 065. 막대사탕은 매니아다 그것도 레몬맛 딸기맛만 먹는다   066.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같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067. 날 아는사람들은 난 꽤 많이 정과 눈물이 있다는걸 안다 068. 다만 나는 표현이 서툴고 어색해서 냉정해 보이는 것 뿐이다 069. 걸어다니기 싫어한다 특히 덥고 추운날 걸으면 미친다 070. 쇼핑을 좋아하며 아이쇼핑은 언제나 즐긴다   071. 아침보다는 낮을 낮보다는 저녁을좋아한다. 072. 강아지는 좋아하는데 고양이는 귀신보다 더 무서워한다 073. 그래서 고양이 마주치면 그자리에서 꿈쩍도 못한다 074.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폭소덩어리이다 075. 나의 그냥 뱉은 말한마디에도 자지러지는 사람이 있다   076.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에겐 미안하지만 엄마다 077. 물론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은 아직 아니지만 노력중이다 078. 무진장 튼튼해 보이면서 잔병치레가 잦다 079. 나는 아무래도 물만마셔도 아니 숨만쉬어도 살찌는 체질같다 080. 한번 필꽂힌 노래는 하루종일 듣고있다   081. 나는 기억력이 좋고 눈썰미가 좋다 082. 내생각을 글로 쓰는것을 좋아하며 그걸 남이 읽어주면 더 좋다 083. 나는 끈기는 부족하나 인내하는 법은 안다 084. 그리고 노력은 안하나 생각은 깊어 현실을 잘 직시한다 085. 기분이 얼굴표정에 다 드러난다   086. 칠칠맞아서 물건을 자주 잊어버리고 곧잘 넘어진다 087.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나는 내얼굴에 불만이 많다 088. 책은 감동을 받아 울지만 영화는 아무리 슬퍼도 우는법 없다 089. 액션영화 좋아하고 긴장감과 스릴감 넘치는거 좋아한다 090. 로맨스장르는 책은 아니지만 영화는 돈아까워한다   091. 연예인들 딴따라라고 싫어하지만 가끔 한명씩 너무 좋다 092. 나는 사랑에 빠지는 것에 대해 겁이 많다 093. 게임 중독자들을 비난했으면서 나도 어느샌가 폐인이다 094. 동성친구같은 편한 이성친구들이 많다 095. 난 정말 울고싶을때는 청량고추 먹으면서 그핑계로 울곤한다    096. 취미는 많지만 특기가 없어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097.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꼭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스카이사랑이다 098. 난 잘할수있을것같고 최고가 될것이라 믿는다  099. 물론 이것은 나의 100만분의 1일뿐이다 100.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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