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도락의 수도'로 불리는 미각의 도시,
파리에서 놓쳐서는 안 될 개성 만점의 맛집 소개!!
르 프로코프(LE PROCOPE)
1686년에 파리 최초의 커피 하우스로 문을 열면서 사교의 경연장으로 손꼽히던 전통의 장소로 지금은 전통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변신했다.
명사들의 서간문이 담긴 액자, 멋스런 샹들리에로 장식된 천정, 친절하고 잘 교육된 종업원의 서비스와 전통을 소홀히 하지 않는 음식의 맛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감동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30유로 미만에 전통 프렌치 정식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 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가 많다.
13 rue de I'Anciennce comedie 75006 Paris
맛있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만 찾아다니다 보면 주머니가 훌쩍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들를 만한 경제적인 가정식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으니 피카소 미술관 근처에 있는 카페 드 뮈제가 그곳.
파리의 소호라 불리는 북 마레 지역에 있어 에술가들과 센스있는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1924년에 문을 연 곳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수수한 식탁에 반한 단골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49 rue de Turenne 75003 Paris
☎ 01 42 72 96 17
얼마 전, 롯데호텔에 초청된 프랑스의 스타급 요리사 피에르 가르니에가 운영하는 아담한 규모의 레스토랑.
농어, 가자미와 같은 생선 요리에 관한 한 현존하는 파리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 불릴 정도로 특별하다.
테이블 수가 적어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문전 박대를 당하기 일쑤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44 rue du Bac 75006 Paris
☎ 01 45 44 73 73
예술적 에너지로 충만한 아티스트들의 경연장.
팔레 도쿄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이들의 요람인 동시에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성지와 같은 곳이다.
새롭고 파격적인 전시 공간에 들어선 당신에게 언제나 실망을 안기는 법이 없는 트렌디 레스토랑 도쿄 잇은 화려한 라운지 음악에 열광하는 당신을 위한 Must go place! 임에 분명하다.
13 Avenue du president Wilson
☎ 01 47 20 00 29
세계적인 식도락 가이드북 미슐랭에서 당당히 최고 등급인 별 세개의 평가를 받은 세계적인 쉐프 알랭 뒤카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샹젤리제 거리 근처에 있다.
부아 피스라는 솜씨 좋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뉴욕 스타일로 태어난 것도 자랑이지만 퓨전을 지향하는 창조적인 요리를 언제나 즐길 수있는 것이 이곳의 강점이다.
다만 우리에게 별 감흥이 없는 스시와 벤토 관련 요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9 Conduit street London W1S 2XG
☎ 87 0777 4488
아트 갤러리와 누벨 퀴진의 만남.
세느 강가에 문을 연 채 키친 갤러리는 그 이름에서 알수 있듯 작은 갤러리를 방문한 느낌을 주는 모던한 레스토랑이다.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창조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세프 윌리엄 르되이가 선보이는 음식 솜씨와 독창적이고 화려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곳은 파리에서 최근 각광을 받는 레스토랑 대열에 당당히 올라섰다.
4 rue des Grands Augustins 75006 Paris
☎ 01 44 32 00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