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사랑은
침묵을 재촉한다.
큰 소리로 자랑스럽게
그것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숭고한 마음이 깃들어 있지 않다.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은 없고,
사랑의 슬픔처럼
즐거운 것은 없으며,
사랑의 괴로움처럼
기쁜 것은 없고,
사랑에 죽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사랑을 하는 자의 첫째 조건은
그 마음이 순결해야 한다.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는
진실한 사랑이라고 할수없다.
그리고 그 마음과 뜻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신 앞에서도 부끄러움이 없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동시에 대담성이 잇어야 한다.
쟁애물을 만났을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그것은
참된 애정이고
진실한 연애다.
행복이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행복이란
드물게 있는것이다.
행복이란
생겨질 것 같지도 않은 것이다.
행복이란
순간적인 것이며 맹목적으로 누리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행복의 본질과 그것을 바라는 일이
적으면 적을 수록
한층 더 많은 행복이 우리들 사이에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