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대부분의 dental school 은 400~500명 인터뷰 해서 70~80명 뽑는다 .. (NYU 제외) 약 5:1 ~ 6:1 의 경쟁률.. 그렇기 때문에.. 다른 candidate 들과 비스무리한 대답, 비스무리한 인상을 남겨선 곤란하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이 학교를 '반드시' 와야만 하는 이유 한두개정도는 꼭 준비하자.
2. 이건 왜 이런 점수를 받았지? 영어가 좀 약하네? 이렇게.. 자신의 약점을 물어보는 질문들엔.. 왜 그런 점수를 받았는지 변명하긴 보단.. 솔직히 이야기 하는게 좋다.
'그때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그랬고.. 솔직히 지금도 영어는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세배 더 노력해서 이렇게 인터뷰 하는 자리까지 왔다. 만약 이 학교에서 나에게 4년이란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라는 식으로.. handicap 을 never give up 하고 overcome 한 positive 한 impression 으로 바꾸어 놓자
3. 유머 있고, 위트 있게 대답하자. 늘 미소를 띄고 interviewr 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하자 (단.. 째려보면 곤란하다). 약간의 제스쳐와 자신감 있는 태도는 .. 수백명의 candidate 중에서 당신을 단연 돋보이게 할것이다.
4. 깔끔한 복장, 깔끔한 머리 이외에도.. 세련된 복장 .. 세련된 매너를 가지자. 보통 인터뷰 오는 애들을 보면.. 별로 의상에 신경을 안쓴다. 그냥 신경안쓰고 넘어가기 쉬운 부분! 그래서 거의 대부분 까만 정장.. 그래서 다 비슷비슷해보인다.
그런 고로.. 너무 튀지 않고 파격적이지 않으면서.. 세련되고 stylishy 한 복장을 할수 있다면.. 플러스 점수를 얻을수 있다.
(그렇다고.. 꽃무니 넥타이라던가.. 망사 와이셔츠같은건 곤란하다)
5.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대답하자. 괜히 얼렁뚱땅.. bs 할생각하지말고..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솔직히 모른다고 얘기하자. 이상한 대답 때문에.. interviewr 가.. 흠 .. 하면서 손으로 턱을 만진다면.. 이미 늦었다.
6. 보통 인터뷰가 마친뒤 일주일 후, faculty member 들이 모여서 이 학생을 합격시킬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discuss 한다. 일주일이 짧은 시간은 아니다. 그러므로 일주일 후에도.. 확실히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무언가를 준비하자.
인터뷰가 다 끝나고.. 일어서려고 할때.. 난 잠깐 보여줄게 있다며
간단한 마술 하나를 보여줬다
1)하얀 휴지를 보여주며 이빨이라고 우긴다
2)이를 잘 안닦으면 이가 상한다 라고 말하면서 휴지를 빡빡찢는다
3)손으로 몇번 비빈뒤, 라이터로 불을 살짝 스친다
4)다시 휴지가 원상태로 돌아왔따
그리고 천진난만.. 신기해하며 어떻게 했어? 가르쳐줘... 라는 눈빛 을 날리는 interviewr 를 바라보며.. 날려주는 깔끔한 멘트
'This is what I wanna do for the living. I want to give their white smile back.. thanks for sparing your time.. I really appreciate it'
7. 인터뷰가 끝나고.. 악수하며 인사를 나눌때
너무 세게 말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게 말고..
어느정도 힘을 주며.. 눈을 바라보며.. 시간을 내주어서
감사했다고.. 진심 어린 미소를 띄며 얘기를 하자(썩소는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