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기다려지는 걸
어찌할 수 없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걸
어찌할 수 없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걸
어찌할 수 없다
겨울이 깊어갈수록
밤이 깊어갈수록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그렇게 기다려지는 걸
어찌할 수 없다
기다림 끝에서 만나는
봄 아침 그리고 예수님
그래, 나의 기다림에는
끝이 있고 ....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아름다운 날들이 있다
송현숙
봄이 기다려지는 걸
어찌할 수 없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걸
어찌할 수 없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걸
어찌할 수 없다
겨울이 깊어갈수록
밤이 깊어갈수록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그렇게 기다려지는 걸
어찌할 수 없다
기다림 끝에서 만나는
봄 아침 그리고 예수님
그래, 나의 기다림에는
끝이 있고 ....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아름다운 날들이 있다
송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