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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아무도 없는 회사에 혼자남아 밤샘작업을 했다

윤석준 |2007.11.22 20:51
조회 41 |추천 0

몇일째 아무도 없는 회사에 혼자남아 밤샘작업을 했다

 

평소완 다르게 이러저리 몸을 뒤척이고 오래 앉아있질 못하는

 

내 모습이 영 어색해 억지로 나를 다잡아본다

 

언제부턴가 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사실 그건 내가 웃음을 간직한 사람이 아닌

 

내 주변 내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날 웃게 했음을

 

처음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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