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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서로의 마음의 접점이 맞아야 하는거겠지..
뫼비우스의 띠가 아닌이상
이미 지나쳐 버린 접점에
또다른 접점을 기다리는건 힘든거야..
그래서
우린.. 아닌가봐.....
-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