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SP에서 울어서 그랬을까요.
LP는 영 연기가 별로-
다른 피겨팬들은 예전 점프머신 소리를 들을 때의
마오양이 생각난다고는 하지만..
마오양의 연기를 좋아했던, 그리고 아직 좋아하는
제 눈에는 그때만 못하다는 느낌이랄까.
점프도 자꾸 축이 흔들려 보이고.
음악도 어딘가 놓치고 있는 것 같고.
언젠가 마오양의 경기를 포스팅하며
마오양과 연아양이
유리가면의 아유미와 마야를 떠올리게 한다고
끄적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대로 되어 버린걸까요.
어쩐지 마오양에게 좀 미안해요.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