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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ation展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 - 이명옥

김미현 |2007.11.25 22:47
조회 316 |추천 0


예전에 이명옥 저서인 '팜므파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작가의 문체는 그다지 맘에 들지 않지만,

여러 예술적 역사 인물들의 상식을 넓혀 주는 것 같아,

꽤 흥미가 생긴다. ^^

 

이 책에서는  미술가를  세 단락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첫번째 : 가부장제에 도전한 페미니즘 展

 -->  1. 성 스캔들의 주인공에서 최고의 여성 화가로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2. 비극적인 사랑으로 아류가 될 수밖에 없었던 천재 조각가

           - 까미유 클로델

        3. 강렬한 신체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한 퍼포먼스의 여사제

           - 오노 요코

        4. 미술사상 가장 불온한 디너파티를 열다

           - 주디 시카고

 

*두번째 : 외설과 예술 사이의 시시비비 展

 -->  1. 누구도 본 적은 없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누드화

           - 프란시스코 고야

        2. 당돌한 창녀의 누드화로 부르주아의 위선을 조롱하다

           - 에두아르 마네

        3. 인간의 본능을 해방한 에로티시즘의 대가

           - 구스타프 클림트

        4. 인간의 불안과 고독을 위로하는 연민의 에로티시즘

           - 에곤 실레

        5. 예술의 경지에 오른 대담한 포르노그래피

           - 로버트 메이플소프

 

*세번째 : 고정관념을 처절히 깨부순 파격 展

 -->  1. 인간의 육체를 통해 구원을 꿈꾸다

           - 부오나로티 미켈란젤로

        2. 그림의 계급을 없애고 평등을 실현한 최초의 리얼리스트

           - 귀스타브 쿠르베

        3. 대중의 미의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다

           - 오귀스트 로댕

        4. 혁명적 발상으로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미술계의 이단아

           - 마르셀 뒤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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