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 후배가수들이든..이쪽 분야에 뛰어들고 싶은 이들이
한번 쯤 내게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가수를 그만둔 가장 근본적인 이윤 더 이상에 옛날에
기분으로 무대에 설 수 없다는 것 이였습니다.
급조된 앨범을 가지고 나와
마치 혼신을 다 쏟아 부은 것처럼
연기하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었고
아 이거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한국 가요계는 점점 암울해져 갑니다.
가수도 아닌 가짜 가수들이 나와 선전을 하고
돈에 눈이 먼 각 회사들에 입심에
떠밀려 그런 가짜 가수들도
참 힘들어 할 것입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다 싶으면 목소리가 안좋고..
목소리가 괜찮다 싶으면 노래를 못하고..
겉만 번지르르 포장해서 무대에 올려보냅니다.
가수라는 이름표를 단 채 그렇게
가요 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는 것입니다.
연기자도 마찬가지겠죠.
말 서두와 끝의 종지부가 맞지 않네요.
취중진담이니까.
소주매니아라 늘 집에 가기 전에 동네 포장마차에서
꼭 소주한잔 마시고 가는데요.
한마디만 드릴께요.
장애물이 보인 다는 것은 목표에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누구나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예외없이 노력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쓴 글들이 얼마 안되는
내용의 글귀일수도 있겠지만..
저 타자 엄청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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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화는 인생에 있어 '목표의 바다'다.
괜히 서둘러서 흙탕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임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