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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수명 늘려주는 탁월한 방법!

밀레니엄치과 |2007.11.27 11:44
조회 70 |추천 1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이 크다. 만약 치아가 없다면 외형도 문제지만 음식을 씹는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이렇게 새로운 치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바로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 치근을 턱뼈에 심어서 본래의 치아와 동일한 외관과 기능을 회복하도록 해주는 수술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인공치근을 심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임플란트와 잇몸뼈의 결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에는 잇몸을 열고 티타늄 기둥을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각도로 심은 후 다시 잇몸을 덮는다. 마지막으로 임플란트가 뼈에 고정된 것이 확인되면 보철물을 제작해 이것을 임플란트 위에 연결해서 최종 임플란트 치료를 마치게 된다.


△브릿지보다 임플란트가 치아수명 늘려줘


임플란트는 브릿지 시술과 달리 자연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치아를 받쳐주는 뼈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치아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잇몸이 아프지 않고 씹는 힘도 좋아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기능을 가지게 되는 장점이 있다.


전문의는 "1~3개 정도의 치아가 없을 때에 브릿지 시술을 받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경우 건강한 인접 자연치아를 삭제해야하고 기둥 역할을 하는 치아에 씹는 힘이 과해져서 치아의 수명을 오히려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30여년간 많은 성공의 임상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임플란트는 거의 100%에 육박하는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것은 환자의 건강한 구강상태와 의사의 숙달되고 정확한 시술, 보철물의 올바른 제작, 시술 후 환자의 지속적 관리 등의 조건이 맞아야 가능한 것이다.


△수술 후 관리가 가장 중요해


임플란트 수술 후에 약간의 통증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처방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통증은 금방 사라진다. 수술 후 24시간 동안은 양치질 대신 가글을 한다. 또 이틀은 얼음찜질을 계속 해주는 것이 좋다. 2주일 동안은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아야 한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꾸준히 관리를 하면 10~30년, 또는 그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전문의는 "임플란트 후 소량의 출혈은 정상적인 것이므로 수술 부위에 거즈를 물고 있으면 곧 지혈된다. 또 약간의 통증과 부기가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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