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마의 yellow room을 좋아하던 그사람....
피아노를 잘치던 그사람...
'매력있다'라는 말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그사람...
그사람이 좋아던것이..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것이 되었다...
그사람은 지워졌지만
그사람이 좋아던것 싫어하던것은
가슴깊이 남아서 아직도 날 괴롭히고 있다....
바보같이 오늘도 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뭐야?"라는
질문에 "yellow room....."이라고 대답하고는
쓸쓸하게 웃으면서 우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