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즐겨보는 슬픈연가에서
김희선이 권상우한테 그런다.
다시 태어나면 아무도 아프게 하지 말고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고
사랑하자고....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말을 했던적이 있었다.
그래. 그말은 헤어지자는 말이다.
헤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마지막 이별의 순간에서 오는 상실감을 가장 설득력있게 위로하는 그런 말이다.
다음 생......
하.....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내내 후회와 미련으로 살 수 있는것도 아닌데,
다음 생이라니 참 당치도 않는 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