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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타이타레"

김바다 |2007.11.29 01:11
조회 447 |추천 1


"피자를 시키면 요리가 온다!!"

 최화정씨만 믿고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피자가 왔다 ㅡ,.ㅡ 분하다. 최화정. 날 낚다니..

강바다를 능가하는 낚시왕이다. 무서운 여자다.


암튼, 뚜껑을 열어보니 게와 새우를 직접갈아 넣었다는

프랑스 혈통 깊은 ‘비스크소스’를 덕지덕지 몸에 쳐바른

오징어, 새우, 날치알이 타이풍 커리소스를 바른 피자도우에서 

남태평양 동원참치 원양어선에서 날뛰듯 피자위에 파닥대고 있었다.


‘타이의 바다’라는 뜻의 ‘타이타레’...

하얗게 뿌려진 실감자가 실타래같다며 그래서 타이타레 아니냐는

 알츠하이머 조기상륙조짐이 여실히 보이는 고이즈미마냥 근본없는

 망언을 일삼던 서모양의 자취는 어느새 쥐구멍속으로 고고싱.


서모양.... 기운내렴. 언젠간 쥐구녕에도 가시광선이 내리쬘거야 ^^

 

아....그리고...

찌질한 복학생의 지갑을 반만 열게해준 T-club데이에 심심한 감사를!


(L) 28,900                        -도미노피자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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