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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Men in Trees

채 진 |2007.11.29 18:29
조회 27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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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가장 힘든 점은
자신이 혼자인 게 당연하다고 믿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싱글들이 스스로를 하찮게 생각한다.

내 생각은 이렇다.

혼자일 때의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일지 모른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정말로 특별한 사람에게도 투자하지 못한다.

혼자인 건 괴로워해야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어쩌면 그건 축하해야 할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면 가끔씩은 세상이 함께 축하를 해준다.

단지 함께 축하해 줄 사람이 곁에 없다고 해서

덜 아름다운 건 아니다.

 

 

                             -S1-Ep3 마린의 독백중에서- 

 

 

다른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조언하는 직업을 가진 그녀
완벽해 보이는 그녀의 삶에도 허점은 있다.

애정관계 조언가인 마린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다?? 
정작 그녀 자신이 애인에게 배신 당한다면

누구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남녀 성비 9:1 !! 

‘매력 만점 완소남부터 유쾌하고 귀여운 훈남까지’

모두 있는 작은 마을 엘모.
그 곳에서 그녀는 마음에 위로를 받고

새로운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비밀 하나 없을 만큼 작은 마을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순수한 곳에서 살아나가는

완전한 뉴욕커 마린의 이야기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 코치를 해주는 조언가 마린.
마린은 relationship 카운셀러로 이미 2권의 책이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등 최고의 조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마린은 결혼 4주를 남기고 약혼자의 외도를 알게 되어

큰 충격에 빠져든다. 큰 충격을 받은 채로 강연을 위해

알래스카 앨모 라는 소도시로 떠나게 되고

엘모의 모든 것에 빠져 그 곳에 남기로 한다.
엘모에는 한 명의 자연인으로 살고픈 동물학자 잭이 있고

마린은 잭에게 빠져드는데… 남녀의 성 비율이 9:1 정도인

소도시 엘모에서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마을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조연인 패트릭과

애니 커플의 귀엽고 유쾌한 사랑방정식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의 제작진이 모여 만들어

더욱 기대가 되는 로맨틱 드라마.

 

 

가끔씩 우리가 조용해지면
기다리던 해답이 우리를 찾아온다.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데 항상 말이 필요한 건 아니다.

해답을 찾는 동안 필요한 건
단지 편안한 대화 뿐일 때도 있다.

만약 할 말이 전혀 없다면
그건 당신이 꼭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끔씩 말을 멈춰야
모든 게 정말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S1-Ep5 엔딩 마린의 나레이션-

 

-본방송국-

 ABC

-쟝르-

 드라마

-방송기간-

시즌1 2006.09.12 -

시즌2 2007.

-출연-

존 아모스 (John Amos)   -  버즈
앤 헤이시 (Anne Heche)   -  마린 프리스트
사라 스트랜지 (Sarah Strange)   -  테레사
에밀리 버글 (Emily Bergl)   -  애니
데렉 리차드슨 (Derek Richardson)   -  패트릭
수레카 매튜 (Suleka Mathew)   -  사라
시나 코포드 (Seana Kofoed)   -  제인
제임스 터퍼 (James Tupper)   -  
에이브라함 벤루비 (Abraham Benru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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