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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일본잡지 인터뷰

이정혜 |2007.12.02 16:19
조회 157 |추천 1


한국의 실력파 힙합 그룹, 드디어 해외 진출로!

한국의 힘함 그룹 BIG BANG(빅뱅)은, 그 그룹명대로, 작년 8월에 데뷔해 갑자기 대폭발한 기대의 신인이다.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더욱 더 기세를 몰아 그들의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들었다.


 경쾌한 플로우에 R&B의 농후한 맛과 팝의 상쾌함을 더한,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사운드가 그들의 개성.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제 1탄이 될 미니앨범(2008년 1월 발매)에서는, 그 사운드 스타일에 큰 변화는 있는 것일까.
SOL「지금까지의 BIG BANG과 변함없는 스타일이 될 것 같아요. 한국에서 발매한 곡 중에서, 저희들의 칼라가 잘 나와있는 곡을 골라서 영어 버젼으로 수록할 예정이예요」

 
한국에서는 이미 톱스타의 대열에 끼었다. 현지의 언론 매체도 인기 뿐만이 아닌 실력도 있는 그룹으로서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
G.DRAGON「저희들의 음악성을 너무 추구하다보면 일반 리스너가 멀어져버리죠. 그러니까, 저희들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잘 융합시켜가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은 그걸 평가해줄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해요」
SOL「저희들의 실력은 아직이지만, 매체 분들이 평가해주시기 때문에, 그게 자신감으로 이어져요. 음악 매니아 분들과 일반인들, 그 양쪽 분들에게 지지 받는건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987년~1990년생의 젊은 남성 5명이 결성한 그룹. 그들은 대체 어떤 음악을 듣고 자라온건지, 궁금해진다.
G.DRAGON「음악을 시작했을 무렵엔 힙합이 좋았는데, 최근의 힙합씬은 너무 세련돼버려서…. 지금은 하우스나 트랜스가 좋네요. 그치만 음악의 취향은 점점 변하고있어요」
V.I「어렸을 적엔 엔싱크 등 보이즈 그룹의 노래를 자주 들었어요. 팝적인 곡, 서양 음악이 좋아요」
D-Lite「저는 브라이언 맥나잇이나, R&B, 소울 등을 많이 듣고있어요. 최근엔 새로운 사운드도 자주 체크해서, 그 시대의 트랜드와 저희들을 스타일을 잘 믹스하려고 의식하고 있어요」
T.O.P「하우스를 듣고 있어요. 지금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뭐든 들어요」
SOL「흑인 음악은 전부 좋아요. 힙합은 물론, R&B, 소울, 가스펠까지」


 BIG BANG은 이미 일본에서 몇 번인가 라이브를 했다. 한국팬들과의 차이는 느꼈지만, 당황함은 없었다고 말한다.
T.O.P「한국팬은 적극적이고 열광적이예요. 일본에서는 음악을 착실히 들어주는 느낌이네요. 단지 저로서는 팬들 가까이에서 공연을 한다는건 일본도 한국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곧 그들의 다음 스테지이가 될「해외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OL「한국에서는 이미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탄력 삼아 해외에서도 열심히 해가고 싶어요. 일본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서, 일본 여러분들에게도 저희들의 음악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싶어요」


[프로필] 한국에서 2006년 8월에 정식 데뷔한 젊은 힙합 그룹. 작사·작곡이나 편곡, 댄스의 안무까지 스스로 해내는 실력파 그룹으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싱글 3장 중 4곡이, KMTV의 PV부문에서 3주 연속으로 1위를 획득. 06년 12월말 첫 콘서트에서는, 2시간만에 1만 4000장이 완매하기 까지에 이르렀다. 08년 1월에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향해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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