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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영광스런 유림들

장준우 |2007.12.02 20:26
조회 73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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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보수와 혁신을 간직한 곳.
조선시대 실제로 신문물의 흡수가 빨랐던 곳.
신라시대 화엄종의 본거지 - 중국화된 불교사상으로써 안동사람들이 고려말렵까지 고수했음
주자학 - 화엄종을 버리고, 주자학을 받아들임. 정몽주,정도전.길재도 모두 이 지역 사람들. 600년간 고수.
구한말에는 개화사상을 받아들이는데도 매우 적극적이었고, 독립운동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결정적 힘이 되었다.

 

석주 이상룡
안동 임청각의 주인으로써 개화사상으로의 변화 가운데 있었다.
의병운동 가담. 대한 협회 안동 지부 결성.

 

이황의 후손 및 퇴계 종택
재정적으로 의병을 지원했던이유로, 2차례나 일본인에 의하여 불살라짐.
시인 이육사도 퇴계의 14대손이며 중국에서 윤봉길의거이후 김원봉의 조선혁명군관학교 졸업.

퇴계 이황의 후손들에는 독립운동가로 나서서 많이 희생되었다.
 
안동의 양반들의 한계
복벽( 왕조 복원)을 지향하며 항일운동했고 신문물과 개화를 반대했다. 개화는 친일이며 왕조의 부정으로 이해했다.


유인식과 협동학교  
안동 양반들의 의식적 한계를 뒤집고자 적극적으로 나선 이.

성균관에서 신채호를 만났고 함께 복벽의 꿈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협동학교를 세웠다. 협동학교는 많은 안동의 유림( 의병장 및 부모)들에게 배척을 당했다. 당시 이미 시대의 변화에 눈을 떴던 의성 김씨 문중과 이상룡의 지원으로 개교했다.

 

영광스런 의성 김씨
김병식 - 협동학교의 초대 교장, 의성 김씨 종택
김동삼 - 협동학교 건물을 제공
김대락 - 이 상룡 부인의 큰 오빠. 백두산 호랑이로 별명. 대가 집을 버리고 백두산으로 갔다.
김창숙 - 성균관대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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