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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뇽토리라인을 선호하는 이유 ★뇽토리라 함은,

한송이 |2007.12.03 03:41
조회 1,059 |추천 25

 

내가 뇽토리라인을 선호하는 이유

★뇽토리라 함은, 쥐드레곤(권지용,뇽)+이승현(승리,빅토리)커플의 애칭★

※이승현(18), 권지용(20)※

 

첫째,

일단 귀엽다.

둘다 하는짓이 어쩔때보면 초딩 그자체다.

별것아닌일로 자주싸우고 금방 화해한다.

5분싸우고 5분 사이좋고를 하루죙일 반복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다.

※안무에 관한 의견충돌로 인해 다투는 권지용, 이승현※


둘다 A형이라 그런가 욕심도 많고 존심도쎄고

그래서 의견충돌도 잦다.

하지만 또 금방 화해한다.

톰과제리처럼 투닥거리며 애정을 쌓아가는 그 모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둘째,

커플을 떠나 리다가 막내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참으로 흐뭇하다.

※권지용, 이승현※

 

물론 어느 그룹을 봐도 리다가 막내를 챙겨주는 모습은 흔하디 흔하다.

그러나 뇽토리는 다른그룹들과는 사뭇 그 의미가 남다르다.

왜냐..?

일단 리다 권지용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방송에서 가식이 없다.

힘들면 힘든티 팍팍내고 신나면 한없이 신나한다.

싫은사람 앞에서 좋은내색 못하고

좋은사람 앞에서 싫은내색 못한다.

특히 정말 싫은사람은 '나너싫어'라고 대놓고 표정에 써붙이고 다닌다.

때문에 성격이 까칠하다는 소릴 자주 듣는다.

하지만 워낙에 대인관계 좋고 발넓은 그가

사람을 싫어하는 경우란 대체로 없다고 볼수있는데

그런 권지용이 유독 싫어했던 사람이 바로

승리가 거의 최초이자 대표적인 케이스.

※빅뱅 다큐中 권지용, 이승현※

★둘다 웃고는 있지만 그닥 친밀감은 없어보인다★

 

빅뱅 다큐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권지용은 승리한테 눈길한번 잘 준적이 없다.

승리가 처음 와쥐연습생으로 들어왔을때

무려 두어달간을 말도 안걸고 봐도 못본척했을 정도로

그는 승리를 빅뱅멤버로 탐탁치 않아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권지용 본인은 와쥐에서 6년을 연습하며 짬밥도 두둑하고

양싸와 와쥐 선배가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지만

결코 대든다거나 단한번도 형들을 만만히 대한적이 없건만,

나이도 젤어릴뿐더러 가장늦게 멤버로 합류한 승리가

하늘같은 와쥐선배들한테 할말다하고 뺀질거리는 모습이나

춤,노래에 있어서 알수없는 차고넘치는 자신감들이

예의가 몸에 베고 완벽주의자인 권지용의 눈에는

한없이 건방져보일수밖에.

(난 한편으론 권지용의 자격지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몇년을 있었어도 못하는걸 아무렇지않게 하는 승리가

부러웠을수도 그래서 더 싫었을 수도 있었겠다는생각.)

※빅뱅 다큐中 안무틀린 이승현을 혼내는 권지용※

 

동생이라면 대놓고 이뻐라하는 권지용이

유독 승리에겐 예외였다는게

지금도 오히려 기분이 나쁘기보단 신기하다.

점차 나아지기는 했지만

둘 사이엔 여전히 보이지않는 벽이 있었고

그래서 승리가 빅뱅최종멤버로 발탁되었을때

팬들은 기쁨보단 걱정이 앞섰다.

과연 저 둘이 별탈없이 잘지낼수 있을것인가..

 

그런데 왠걸...?

※거짓말 활동中 장난치는 이승현, 권지용※


 이건 뭐 팬들의 예상을 훌쩍 후울~쩍 뛰어넘어

막강한 리다와 막내라인을 형성하며

이 둘이 너무나너무나 잘지내는거다.

아니,

잘지내는 정도가 아니라

오죽하면 둘이 사귄다는 말이 나돌정도로

이소문조차도 권지용 본인이 퍼뜨린거라는 근거있는 설이 있다.

※권지용 방에있는 뇽토리액자※

 

유독 승리에게만 까칠했던 사포 권지용이

이젠 승리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팔푼이 권지용으로 전락..

※권지용, 이승현※

 

무엇이 이 둘을 이렇게까지 변화시킨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양싸의 무언의 압박(?)이 있었을수도 있고

가령, 둘로 인해 팀불화설이 나돌면 주겨버린다 라던지..

나날이 겸손해지고 실력은 점차 향상되는 승리의 모습에

권지용이 사뭇 반했을수도 있고 (이게 가장 설득력이 있다.)

중요한건,

현재 권지용은 승리를 무척이나 아끼고 귀여워하고

빅뱅막내로써 승리의 역할을 존중하고 인정한다는거다.

그모습들이 불화를 걱정했던 팬들에겐 마냥 고맙고 흐뭇한거고.

 

 아울러

사이좋게 지내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두사람이 던져주는 어마어마한 떡밥공세,리얼리틱한 애정행각에

빅뱅내 뇽토리 커플추종자는

타그룹커플과는 다르게 별다른 라이벌없이

그 어느 커플보다 막강한 지지세력을 확보,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추세이다.

※기습뽀뽀하려다 실패한※ ※계속되는 실패※

 

 


난 뇽토리팬픽은 안보는편이다.

★팬픽이라 함은, 말그대로 팬들이 쓴 픽션을 말한다★

 

비단 뇽토리뿐만 아니라 빅뱅팬픽은 거의 안본다.

뭐랄까..

일단 빅뱅에겐 팬픽이 안어울리는것 같다.

아이돌,꽃미남 그런 이미지보단

워낙에 실력있는 아이들,

음악적인 이미지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난 그들이 정말 사귄다고 생각지 않기때문에.

(요건 당연한건가ㅋㅋ)

하지만 뇽토리 사이에 우정이상의 끈끈한 뭔가가

반드시 존재한다고는 생각한다.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멤버간의 우정 그런걸 떠나서

둘 사이엔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둘만의 세계가 확고히 있다.

물론 그건 사랑은 아닐거다.그들은 게이가 아니므로.

팬픽에서 사랑운운하며 써논것은 닭살이 돋아서 못보겠다.

(귀엽고 달달한 팬픽은 가끔 보지만.ㅋㅋ)

 

난 커플이고 뭐고를 떠나 단순히

빅뱅리다 권지용과 빅뱅막내 이승현을

다섯명 가운데 특히 편애할 뿐이다.

때문에 팬들이 뇽토리를 묶어논것은 나에겐 커플의 의미보단

좋아하는 두아이를 한꺼번에 볼수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랄까.ㅋㅋ

※대기실에서 잠이 든 이승현, 권지용※

 

 

강력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빅뱅의 리다와 막내로서 또는 형과 동생으로서

음악적인 라이벌로서 혹은 연인으로써?ㅋㅋ

우리 뇽토리가 앞으로도 쭈욱~

더욱 아끼고 서로 사랑해주길 그저 바랄뿐이다.

아낀다!! 뇽토리!!! 그리고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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