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3 정신없는 월요일
선주새끼가 맹장염에 걸렸다
아침부터 아프다더니만
용케도 학교에 오더니 결국 조퇴
학교끝나고 해진이랑 봉이랑 후딱
달려갔더니 당장 수술해야된댔당..ㅠㅠ
에고 방귀뽕 나올때까지 뭐 먹지도못할텐데
이시끼는 이번기회에 살이나뺸다고..
씁쓸한 맘으로 헤어지고나서
학원가는데 날씨는 또 왜이리추운지
해진이랑 가면서 멈춰서서 "아추워추워"
아 낼 빨리 목도리배송왔음조켓땅
미친 삼각함수 다풀고자야되 짜증나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일기 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