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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박철한 |2007.12.05 01:51
조회 12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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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서 낚시질을 했다 정신없이 장어랑.... 황색빛 조기 같은거랑

 돔 비스 무래한거 막 잡힌다.... 용량 컨츄롤이 안될 정도 로 낚시를 했다... 전날 16:00에 저녘을 일찍먹고... 바지선까지 노저어서 배로이동한다음...갯지렁를 끼면서 주낙으로.. 일단 낚시를 하면서 방울을 달아 설치하고... ㅎㅎㅎ 이런식으로 했지만 게 들밥만 주었다...

 주낙 설치다하고 닐 한대 가지고 하다가 주낙 먹이 확인하다 볼일을 못보니 주낙을 다시 정리하고... 닐 한대 주낙 두줄을 돌렸다....

 첨에 잡힌 것이 장어인데 손가락 한개 만한...... (넌 왜?? 자라다 말았냐??) 순간 입에서 나올뻔했다...ㅋㅋㅋ 할아버지 보다 먼져 계시 했지만 할아버지는 피식 웃었다... ^^ㅎㅎㅎ 일단 잡아 두었다..ㅋㅋㅋ 녀석이 먹이는 먹지도 못하고 상쳐도 안입고 줄에만 엉켜있었다..ㅋㅋㅋ 운이 좋았다... 녀석을 망에 집어 넣고.. 주낙을 확인 하니 장어 한마리 또잡혀있었다... 땡기면서 손맛을 쵸큼보면서 ..ㅋㅋㅋ 근대 이번놈은 새끼장어 가지고 놀다가 생각을 못하고 있던놈이라 바늘을 삼켜버렸다... 쓰벌넘 (지렁이나 먹지..) 그냥 줄만 끈어서 다른 바늘로 다시 달고 낚시질을 했다... 밑물 썰물 두번씩이나 ... 핵~~!! 동이 틀때쯤 할아버지는 잔다고 해서 나는 끝까지 잡는다고..하고있다가... 할아버지 한태욕먹고... 한 30분 자는척하고 다시 낚시질을 했다...ㅋㅋㅋ 할아버지 자는 사이에 할아버지 장비로... ㅋㅋㅋ 나는 가오리만 잡으면 되는데...장어만 잡히고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였다... 동이 트고 날이 밝자.. 가오리들이 낚시를 물기 시작했다... 나는 한번 입을헸는데 잡지는 못하고..ㅠ,ㅠ씨봉~~!! 할아버지는 3번이나 물었는데 내가 동작이 느려서... 도와 주질 못했다... 이론~~!! 물때 바뀌면서 포인트 바꿀때 마다 ... 주낙 걷어드리는 일이 영..... 참 그래.... 깊으니까...줄도 한도 없이 ....학~!!학~~ 후미,,,,, 쿨럭~!! 날이 밝으니 어선들 왔다갔다 하니 재미있어죽겠더라..ㅎㅎㅎ 파도가 배를 한번씩 들석 들석 해주니 여간 재미있다..ㅋㅋㅋ 가오리는 할아버지가 먼져 잡았다...가오리 사진 찍을라고 디카까지 가져갔는데...쓰봉 바빠서..으씨..... 가오리 꼬랑지는 내가 가위로 잘라줬다..ㅋㅋㅋ 이런 기쁨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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