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꿈꾸던 30살은 . . . . 정말 그냥 꿈이었다

정석영 |2007.12.06 01:15
조회 98 |추천 4


 


내가 꿈꾸던 30살은 . . . . 정말 그냥 꿈이었다. 

30살에 지키고픈 20살의 약속들 . . . 


기억력이 떨어지는 대신 이해력이 깊어지고 

'나'에서 '우리'를 생각 할 여유도 생겼다. 

타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줄 인내심이 늘었고 

아픈 이들을 보며 같이 가슴 찢어지는 고통도 느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해답은 보이지 않았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금까지 살아왔듯 또 그냥 그렇게 나가다 보면  

넓은 바다도 만날 수 있을런지 말이다 


30이란 . .


자기 삶에 녹아든다는 것일까? 

정신없이 달리다 멈춰섰을 때 바뀌어 있는 주변의 어색한 풍경  

그런 풍경과 같은 것일지도 모르지 ^^ 


가슴속에 남아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어지는 날이다 

찾는 다면 내 모든걸 사례로 주고 싶을 만큼 . . . 


가끔씩

완강한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기도 하다. ^^ 


 


 

                                                             Freespirit_ 晳永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