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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제19대,국강상광개토평안호태왕

최태웅 |2007.12.06 01:17
조회 1,459 |추천 15


. 캐사기.

 

건진것 : 판타지+사극 새로운시도

   

 영웅의 새로운 모방캐릭터 창조 - 욘달프, 소프트 광개토(바람의나라, 베낀거 아니겠죠...?)

그래도 아직 죽지않은 송지나 작가님만의 내공이 느껴지는신선한 대사, 연출력,,,,

KBS식의 핏발세우고 장엄하고, 뻔한 캐릭터, SBS의 여인천하식, MBC의 장금이식 RPG 캐릭터사극에선 볼수 없었던 색다른재미. 격구장면까진 정말 환상이었다...

 

 

그외... : 나레이션 내공과 무한반복 리플레이, 1대1 액션을 끝으로

정복기,정벌기는 끝이나고...

 

왜놈,짱캐가 아닌 혀대인 최민수가 이끄는 홍색 조폭집단,

화천회와 치고박고 싸우다가.

 

열도 아줌마한테 샤방샤방 날리는 멘트와 함께,,

 

화천회 어깨들 혼자 쓸어버린 일기당천 수지니를 두고,

담덕은 빛과 함께 사라지다.

 

오직, 기억에 남는건...

 

와이어에 매달린채 힘겹게 날리는 기하의 썩소.......

 

제발 부탁한다. 수출작, 본전이라도 챙기려면,, 14부로 줄여라.

 

담덕이 아버지(고국양왕)직접 칼로 찍어서 기하 막장 버스

태운데서 부터 중간 부분 확잘러라..

 

그리고 엔딩이라도 바꿔라...

 

차라리 기하든 수지니든 누굴 좀 없애라.

처로를 모래시계 정재처럼 죽이든가...

 

설마, 디워꼴난거 역광줘서 살리겠다고,

하얀거탑 대신 작품상 연기상 주는건 아니겠지...?

 

재능있는 힘없는 만화작가 한분 캐무시하고 보내버리더니,

 

결국이건지...

 

 

* 초기 시놉시스

 

쥬신의 별은 둘

 

어린나이에 권력투쟁에 휘말리고 결국 왕이된 삼촌을 사냥터에서 죽이고

뛰어난 지략으로 거침없이 중국 대륙을 정벌하며 가야,왜를 주무른 백제 아신왕 vs담덕

 

그리고 각자의 개성과 신비로움, 재능을 겸비한 사신....그들의,,,,,,

 

짱캐 왜놈 돈생각 , 파문 생각하니, 아찔했겠지... 이해한다...

 

그래도 ,  이렇게 해서는 안되자네?

 

막장 시나리오로 대작을 꾸려나가려 하니,....

 

정말 막판에 후딱찍고 집에가자는거 보이더라....

 

내가 보고싶었던건 태왕사신기 스폐샬이 아닌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잘마무리된 태왕사신기 25회...

비단 나뿐이였을까?

 

말그대로 용두사미...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그 역작들은 어떻게 된거냐..

 

머가 그렇게도 문제 였을까....

 

무엇이 죽어가는 한류를 부흥시키기 위해 400억을 바르고 온갖 매체를 동원하여

 

국민의 이목을 끌고 욘사마 , 동방신기까지 끌어들인

 

한류 종합선물세트를  이리 만들었을까....

 

추적60분 동네수첩, 좀 파주었으면 좋겟다.

 

 

송지나, 김종학..

 

 

out.

 

 

bye..~

 

 

.........그래도,

타지에서 힘들게 수고하신 스텝분들, 부상투혼 욘사마. 그나마 국민 대다수가  잘모르는

고대사를 이렇게까지라도 다루어 보겠다고 애쓰신 제작진의 노고엔 깊은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ps: 새벽에 저도 모르게 저자신이 흑주작으로 변하여,, 분노의 힘으로 쓴 글이라..  제가봐도 정신없네요... 그래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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