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토스(vs Zerg)
일단 기본 모토는 공발업 질럿이었습니다
공1업 질럿의 무서움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그전에서의 중요한 관건은 업그레이드를 앞서 갈 수 있느냐
하는거겠죠 일단 토스가 업에서도 밀리면 끝장인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공방업을 동시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기본 빌드는 2게이트 가스체제(7.5파-9게-10게)로 나가주시구요
질럿은 입구 홀드할 딱 3기만 만듭니다 상황 봐주면서 더 만드셔도
되구요
바로 가스통을 짓고 가스를 모읍니다
상대에게 체제를 들키면 안되니까 코어를 빠르게 올려주면서
드라군 한기 뽑습니다
드라군으로 오버로드를 쫓아 내고 프로브 꾸준히 뽑으시다가(질럿은 계속 쉬어줍니다)
돈이 되는대로 포지 두개를 동시에 올립니다.
혹시 다시 오버를 보낼것에 대비해서 포지는 따로따로 짓는것이 좋겠지요
포지가 완성되면 바로 공방업을 들어가구요
질럿 2기 더 뽑으면서 시타델을 올려줍니다
공방업이 4분의 2쯤 되었을때 발업 누르시구요
질럿 꾸준히 뽑아줍니다 (3게이트로 늘리셔도 됩니다)
발업이 80프로쯤 되었을때 템플러 아카이브 올려주시면서
이타이밍에 올 무탈이나 러커에 대비해서 본진과 입구에 포토를 박아줍니다
공방업 발업이 완성되면 질럿으로 치고 나갑니다
이 전략을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방업 질럿 진짜 쎕니다
히드라 한부대 저글링 1부대 성큰 2개 정도는 그냥 뚫어버립니다
만약 상대가 무탈이라면 무시하고 러시가면서 가스가 많이 남기때문에 아콘뽑아주심 되구요
히드라라면 스톰업해주심 됩니다 일단 아콘한기는 기본적으로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겠죠
만약 아콘 나오기전에 무탈이 기지에 온다고 해도 당황하지 마시고 질럿으로 러시가면 앞마당이 뚫려버리기 때문에 무탈은 뺄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아콘 만들면 되구요
업그레이드에서 저그보다 2단계나 앞서기때문에 러커도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러시가면서 멀티거점을 확보하시구요
멀티먹은다음 바로 또다시 공업방업 해주시면 다시 치고 나갈때 상대는 노업인데 2.2업 드라군 템플러로 충분히 뚫을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의 포인트는 저그보다 항상 업그레이드가 앞선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저그보다 소수의 병력을 가지고 싸우더라도 거의 지는 일이 없죠
가장 무서운 상대의 전략은 정찰 못하게 하면서 원해처리 패스트 뮤탈 띄우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만 조심하시면 꽤 쓸모있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패스트 무탈이다 싶으면 발업전에 템플러 아카이브 올려도 되구요
6시 걸리면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방어가 힘드네요
하템 빨리 뽑고 멀티 빨리 가져가는 빌드가 나을듯
하쉬플토(vs Zerg)
하쉬 프로토스(외국에서는 burner zergling으로 불림)
빌드오더:
8 파일런- 10 게이트웨이- 11 어시밀레이터- 12 포지- 14 질럿1기생산,파일런추가
- 질럿공격업그레이드- 20 게이트웨이추가(질럿계속생산)- 49/49 때 1업 완료
대충 이런 빌드오더 입니다.
하지만 꼭 저렇게 똑같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이 다르니까요.
하쉬프로토스의 장점은 질럿의 공격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공격력을 1만 업그레이드해도 저글링이 2방에 죽기 때문이죠..
burner zergling이라는것이 붙는 이유도 저글링이 빨리죽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중간에 남는 돈으로 테크트리를 꾸준히 올리면서 발업도 해주어야 땡히드라를 방어할수 있습니다.
만일 발업보다는 템플러를 빨리뽑고싶으시면 다크템플러를 먼저 뽑아두는것도 좋죠.
테크트리도 2게이트보다 다소 빠릅니다. 가스도 남기때문에 템플러도 많이나오죠.
1차목적은 저그의 확장입니다.. 성큰이 2개 이하면 뚫을수 있죠 =_=
심리적으로 우세를 가지기 위해서는 처음 나온 1질럿으로 러시를 감행해봅니다.
10게이트..일반 하드코어질럿과 비슷한 빌드입니다.
상대는 질럿러시인줄 알고, 성큰콜로니를 건설하거나 저글링을 무지 뽑다가 빌드가 꼬일수가 있죠.
저그의 성큰콜로니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은 재빨리 테크트리를 올리면서 멀티를 합니다.
중반, 후반으로 보면 하쉬프로토스는 자연히 가스가 남기때문에 그만큼 템플러가 많이나옵니다.
하쉬프로토스의 단점을 보면 당연히 "에어저그에 약하다" 입니다..
그리고 땡히드라에게도 다소 약한 면을 보이고있습니다.
상대가 땡히드라인걸 알면 신프로토스로 가는게 낫죠:) 같은 1게이트니 거의 차이는 없을겁니다.
노블토스(vs Zerg)
이 전략은 기존에 있어 왔던 커세어다크등 여러 전술들을 보완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빌드화 시킨 그런 전략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틀이 있기 때문에 부르기 쉽게 이름을 한번 붙여 봤구요
일단 맵은 국민맵인 로템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 외에 본진이 언덕으로 이루어지고 앞마당에 게스멀티가 있는 그런
맵에서도 쓸 수 있는 전략입니다.
보통 저그를 상대할 때 하드코어 질럿 러쉬나 하쉬플토,데쉬플토,
하이퍼프로토스등 질럿을 주 공격 유닛으로 사용하는 그런 전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프로들의 경기에서도 대부분 위의 전략들을 많이 사용하죠.
그러나 저런 전략들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점은 아무래도 상대 저그의
테크를 알아내기가 힘들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럴커냐 뮤타냐 땡히드라냐 이런 갈림길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그에 맞게끔 테크를 타기가 힘들 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같은 프로토스 유저로서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전략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을 보시고 ꡒ어!…이미 있었던 거 야냐?ꡓ 라고 말씀 하셔도
틀리지 않은 말입니다.
어떤 전략이라도 여러 전략들 속에서 응용되어 지는 것이니 까요.
그리고 이름이 붙은 전략들은 보통 정형화된 빌드가 있습니다.
하이퍼프로토스나 하쉬플토,가림토스,다이나믹플토 등은 정형화된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 우는 것이 사용하고 전달 하는 것에
있어 편리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이 전략 역시 그렇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블토스라 이름 붙인 것은 이 전략이 빠른 테크와 고급 유닛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귀족적인 느낌을 풍겨서 이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언젠가 게임큐 스타리그에서 엄재경씨가 임성춘선수의 프로토스 플래이를
보고 노블리스한 운용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초반 커세어 다크를 이용한 전략이지만 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먼저 운용시 주의 할 점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12시 2시 관계나 6시 8시 일 때 상대의 오버로드가 정찰을 빨리
들어오면 하드코어 질럿러쉬가 효과적입니다.
그럼 초반 빌드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7.5 파일런 후 바로 정찰
*10프로브로 게이트를 올립니다.
*12프로브에 가스를 올리는데 이정도 타이밍이면 상대를 정찰 할 수 있습니다.
예외)만약 상대가 9드론 발업저글링 체계면 일단 질럿을 생산하면서 입구쪽에
파일런을 소환 합니다.
파일런 소환 후 베터리를 건설 합니다.(물론 초반 콘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없어도
무관합니다...혹시 모르기 때문에..)
6저글링이 도착 할 때쯤 이면 질럿 한기와 베터리가 거의 소환되어 있을 것입니다.
프로브 몇기와 질럿 1기로 입구를 봉쇄 합니다.
프로브 강제 어텍으로 소수의 저글링이 본진에 난입 하더라도 따라가지 말고
추가 저글링의 난입을 봉쇄하고 게이트를 추가 하고 하이퍼 프로토스 체제로
전환하면 가난한 저그는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물론 첫 러쉬만 막았으면 노블토스 빌드오더를 타도 됩니다.
*보통 저그의 빌드는 12드론 스포닝,10드론 해처리(본진,언덕,멀티),
12드론 해처리(본진,언덕,멀티)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13프로브 정도에 사이버네틱스코어를 올리고 12드론 스포닝이면
질럿을 나머지 일때는 파일런을 입구쪽에 소환한 후 질럿을 생산 합니다.
*사이네틱스코어 완성 후 바로 스타게이트를 올립니다
정찰을 통해 해처리 수와 저글링 러쉬 타이밍을 간파 합니다.
스타게이트 후 입구쪽에 베터리를 소환 합니다.
이때부터 프로브는 쉬지 않고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