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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사신기 마지막회 대본 (대본 원본은 제 홈피 게시판에..)

김현태 |2007.12.06 08:04
조회 264 |추천 2

마지막 회 대본 (끝 부분)

 

호개랑 담덕 싸울때.

 

#담덕 + 호개

 

담덕이 반격을 한다.

이제 둘 다 말에서 떨어져 거친숨을 내쉰다.

담덕, 호개의 뒤를 돌아본다.초조하다. 공격해 들어가며...

 

담덕 : 너야. 니가 내아들을 납치한거야?

 

그소리에 놀라서 호개가 빈틈을 보이고 뒤로 밀린다.

 

담덕: 이게  하늘도 필요없다는 니들이 원하는 거야? (검으로 후려치고)

          죄없는 아이의 심장을 갈라..하늘의 힘을 훔치는게?

          그 자리에 그여자도 있는거야?

 

분노한 담덕이 미친숨을 몰아 붙인다.

호개 간신히 담덕을 막아내며 묻는다.

 

호개: 니 아들이라고?

담덕: 그래. 내아들 내아버지를 죽인 여자가 낳은 내아들...

 

호개, 막아내면서 허탈하게 웃는다.

웃다가 소리를 지르며 담덕을 공격한다. 죽자고 덤비는 공세에 이번에는 담덕이 뒤로 밀린다.뒤로 넘어질뻔하다가 겨우 선다.

호개, 공격을 잇지 않고...

 

호개: 그여자가 아니야.

담덕: 헛소리 그만하고 길 비켜.

 

공격해 들러온다. 호개가 방어를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담덕이 내려친 검이 호개의 어깨를 가르며 박힌다.

담덕, 놀라서 본다. 충격으로 비틀하던 호개가 다시선다.

 

호개: 니 아버진 자결했어. 내아버지 처럼..

        그 빌어먹을 왕이 되라고 우리한텐 묻지도 않고 지들 멋대로

        죽었다고....

 

담덕이 충격으로 검을 놓치고 뒤로  물러선다.

놀라서 말을 못한다.

 

호개: 그여자는 다만 말하지 않았을 뿐이야.

 

으아악 비명을 지르며 호개가 제어깨를 가르며 박힌 담덕의 검을 쳐낸다. 바닥에떨어지는검. 비틀뒤로 물러나며 한 팔은 움직이지 못하여 성한 왼손으로 다시 검을 다잡고...

 

호개: 그 정도는 니가 알아줘야 되잖아.

        그래야 내가 덜 억울 하잖아.

        그런 여자니까. 그렇게 너만 생각하는 여자니까

        난 어쩔수 없다고...  

 

망연하게 선, 담덕을향해 호개가 소리지른다.

 

호개 : 검을 잡아. 제대로 끝내봐..

 

담덕, 멍한 상태에서 땅에 떨어진 검을 내려다 본다.

호개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든다.

담덕, 거의 반사적으로 땅에 딩굴며 검을 잡아 반격한다.

별로 방어할 의지가 없던 호개. 그 검에 복부를 찔린다.

무릎을 꿇는다.

 

담덕 : (고함쳐서) 어째서..

 

호개 복부에 꼽혔던 검을 빼낸다.

 

담덕 : 말을 안한거야 왜애~~

호개 : (무릎을 꿇은채,거의 미소로) 넌 쥬신의 왕이잖아..

 

담덕이 앞으로 기우는 호개를 잡는다.

 

그 뒤로 달려드는 후연의 군사들.

그러나 양옆에서 달려온 고우충과 그 부대원들이 막아서며 싸운다.

뒤에서 이루는 전투에는 아랑곳없이. 담덕이 호개에게 묻는다.

 

담덕 : 이봐!!

호개 : 그여자를 살려줘..

         넌 할수 있잖아. 난 못하겠더라.

담덕 : 호개야~

호개 : 가..쥬신의 왕 아주 예전에....내친구..

 

호개가 무너져 내린다.

그 주위로 후연군과 고우충의 부대.

고우충이 담덕을 공격하려는 자를 막아내며 외친다.

 

고우충 : 어서 가십시오 폐하....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 , 기하한테 미안하다 했던거였다...

 

 

담덕: 이런 거야?

         이천년을 기다려 사신을 모으고 그 숱한 피를 흘려 증명한 쥬신의왕이..

         할 수 있는게 고작 이거야?

         내 아이를 낳은 여자를 죽여 멈추는 거야?

수지니 : 세상이 불바다가 될꺼 예요.

            내 언니가 더 큰죄를 짓지 않게 해줘요 제발..

 

담덕, 수지니에게 쓸쓸하게 미소지어 보이더니 기하를 향해 돌아선다.

 

담덕 : 죄라면 나도 지었어.

          널 믿지 못한죄.

          나 하늘에 이말을 해야 겠어.

          이게 사람이라구, 잘못한것은 후회하고

          모르는 것을 배워가는게 사람이라고. 그래 이제 알겠다.

 

활대를 두 손으로 잡아 들더니 냅다 분질러 버린다.

분질러진 활대를 뒤로 던진다.

 

담덕 : 기하야 너는 아직 모르겠니?

           하늘이 우리에게 묻고 있는거야

           사람 너희들이 스스로 설 수 잇겠냐고.

           아니면 하늘의 힘으로 다스려 줘야 겠냐고..

 

바닥에 던져진 활대가 뒹구는가 싶더니 잠시 후 파밧 튀며 부서진다.

기하가 눈을떴다. 촛점없던 시선이 담덕을 찾아 바라 본다.

 

담덕 : 하늘이 우릴 택하는게 아니야

          우리가..선택하는 거 였어.

 

//제단 위의 신물들중 백호의 것이 부서져 버린다.

(현재 빛나고 있는 세개의 신물, 홍옥은 말고)

순간 담덕,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비틀거린다.

 

# 아불란사 입구

 

주무치가 한웅큼의 피를 토하며 무너진다.

저쪽에서 싸우던 처로가 돌아본다.

주무치가  도끼로 지탱하여 간신히 버틴다.

 

# 거석 앞

 

담덕 : 그 질문에 대답하는것이 쥬신의 왕이 었어.

          그게 쥬신의 왕이 해야 되는 일이엇다구.

 

//제단 위의 신물 중에 청룡의 것도 부서져 버린다.

담덕 비틀한다.

수지니가 신물과 담덕을 번갈아 본다.신물이 부서질때마다 담덕이 내상을 입는것을 안다.

담덕의 귀에서 피가 흘러 내린다.

 

# 아불란사 입구

 

처로가 순간 멈춘다.

순간의 고통이 격하다. 비틀거린다.

옆에서 화천이 기회를 잡아 칼을 휘두른다.

처로의 팔이 베어지면서 피가 튄다. 그 송으로 잡고 잇던 창을 놓친다.

 

# 거석 앞

 

수지니가 애절하게 소리 지른다.

 

수지니 : 제발 멈처 언니.

             신물이 다 부숴지면 임금님도 죽어.

             제발, 그만두게해.

 

담덕은 입가에서도 피가 흘러 내린다.

 

담덕 : 이게 내 대답이야.

           하늘의 힘은 하늘로 돌려 보내겠어.

           주작의 힘도 돌려 보낼께.

           그러니 이제 너는 괜찮아.

            내가 다 대답했어.

 

// 제단 위의 현무의 신물이 폭발하듯 부숴진다.

담덕이 한 무릎을 꿇으며 무너지다. 간신히 버틴다.

 

# 태왕 후방

 

현고가 큰충격을 받은듯 쓰러져 버린다.

 

#거석 앞

 

기하가 간절하게 수지니를 본다.

수지니가 기하를 본다.

수지니에게 들리는 기하의 마음의 소리

 

기하소리 : 내아우야

                나를....꺼줘...

 

수지니가 울며 쳐다본다.

 

기하소리 : 이건 내뜻이야 도와줘..

 

제단위의 홍옥이 이글거리며 빛을 내기 시작한다.

(다른 신물이 각성하기전에 그러햇듯이..)

 

홍옥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 기운의 흐름에서 비롯된 바람으로 수지니의 머릿칼이 사방으로 날린다.

홍옥이 공중을 날아와 수지니의 손에 얹혀진다.

그 홍옥을 쥔손으로 가슴을 감싸고.(예전에 환웅에게 배운대로)

수지니에게서 나온 빛이 사방에 쫘악 퍼진다.

사방에서 타오르던 불이 꺼지기 시작한다.

그 빛이 담덕을 감싼다.

숨이 끊어져 가던 담덕이 고개를 든다.

 

//기하의 시선이 아이에게로 간다.

수지니의 무릎에 조용히 누운 아이

담덕이 기하를 본다.

기하가 담덕에세 미소 짓고 있다.

 

// 기하가 급격하게 타오르며 소멸해간다.

(원래 맞불을 놓아 불을 끌 때는 양 불꽃이 확 만나면서 사라지듯)

 

소멸 되어가는 기하의 형상 앞에 담덕이 일어서는 뒷모습이 실루엣으로 보인다. 정신을 잃었던 아이가 눈부셔하며 눈을뜬다. 담덕쪽을 돌아본다.

수지니가 담덕을 보고 있다.

수지니의 손에는 아직 이글거리는 홍옥

개지지 않고 남아있다.

우뚝 서있는 담덕의 뒷모습에서 화이트 아웃

 

# 하얀 빛

 

하얀 빛의 공백.

잡시 그 빛이 있다가 나레이션 들린다.

(신화시대 1회에서 현고가 수지니에게 얘기하던 그 톤)

 

현고소리 : 고구려의 시조 추모왕 꼐서 나라를 세우셨으니

                그는 천재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셨어.

 

# 아불란사 입구

 

처로와 주무치. 싸우던 화천들도 모두 눈이 부셔서 가리며 하늘을 본다. 눈보라와 어둠이 개이고 청명한 하늘에 밝은 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쟁터

 

웅크리고 있던 현고가 고개를든다. 눈부신 빛.

그 옆의 다른 거물 제자들도 눈부셔서.

그 위로 흐르는 현고의 나레이션(1회에서 현고가 그러했듯이)

 

현고소리 : 고구려의 시조 추모왕 꼐서 나라를 세우셨으니

                그는 천재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셨어.

 

# 내부 거리

 

사람들이 활기차게 떠들며 오가는 모습.

그중에 처로가 창을 가슴에 안고  걸어오고있다.

어느 난간 아래를 지나가는데 무엇을 느꼈는지 빙긋 웃는다.

휘익 옆을 피한다.

난간 위에서 바로 그자리로 공격해 날아오는 주무치.

재차 공격해 들어가는데 날렵하게 지형을 이용하여 피하는 처로.

전혀 싸우고 싶지않은것이다.

주무치에게 커다란 광주리를 던진다.

주무치가 광주리를 제치고 보앗을 때 이미 처로는 안보인다.

씩씩대는 주무치..

 

나레이션 : 고구려에 열입곱번째(17번째 아니죠. 광개토 대왕은 19대 맞습

                  니다.) 이름이 광개토경평안호 태왕.

                  이게 무슨뜻이냐 하면 영토를 널리 넓히고. 나라를 아주 평안하게

                  했던 사랑하는 태오아폐하란 뜻이야.

 

# 병영일각

 

궁수들이 와글와글 모여서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가운데 뭔가를 보면서 흥분해서 응원을 하는중.

간신히 안을 드려다 보면 그안에서는 지금 한창 술내기가 이루어 지고있다.

궁수 갑옷을 입은 수지니가.우락부락해 보이는 다른병사와 술내기를 하는중이다.

커다란 동이를 각자 하나씩 들고 아예 동이째 마시는중.

옆에서는 이미 비운 술동이들이 딩굴고 있다.

수지니가 먼저 다 비운 술동이를 들어 제 머리에 털어 비어있다는것을 보여주더니 터엉 내려 놓는다.(그제야 보이는 얼굴)

상대는 아직 마시고있다. 마시다가....마시던 자세로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수지니가 이겼다. 응원하던 패들이 우와 소리를 질러댄다.

수지니가 제가슴을 팡팡  치며 의기 양양 하다.

 

현고소리 : 실제로 태왕께선 전쟁보다는 정치를 잘하는 분이였어.

                비문에는 이렇게 써잇단 말이지.

                태왕의 은혜가 하늘에 까지 이르고,

                태왕의 위력은 사해에 떨쳤다.

                백성들은 평안히 자기 직업에 종사했고,

                나라가 부강하니 백성이 편안했으며 오곡 마저 풍성히 익엇다.

 

# 연무장

 

어린 거련이 힘을 다해 검을 휘둘러 상대를 공격하고있다.

(거련, 승호군(?)더벅머리가 아닌 담덕처럼 꽁지머리를 한..)

 

현고소리 : 태왕이 원한것은 한 가지.

             백년의 평화 였어.

             그 백년 후는 또 그 뒤의 사람들의 것이다..라 하셧지.

 

그제야 보이는 거련의 상대.

담덕이다.

웃으며 무술의 대련을 해주고 잇는중이다.

저 옆에서 늙은 고우충이 웃으며 보고잇다.

담덕, 마지막으로 공격해 오는 거련의 팔목을 잡아 제압하더니 한팔로 끌어 안아준다. 아주 이뻐하는것이 느껴진다.

 

현고소리 : 그러나 태왕은 서른아홉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셨어.

                그 아들 장수태왕이 그 아버지의 땅을 더 넓혓지.

                그래. 백년은..평화로웠어.

 

# 거물촌

 

서고. 거물제자들이 급하게 기록들을 옮기고 잇다.

 

자막 : 서기 668년 신라.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 멸망

현고소리 : 그 평화는 이백년 좀 넘게 지속되었을까.

 

# 거물촌 내부

 

수레에 가득한 기록들.

제자들이 앞뒤로 수레를 밀며 달리는데.

앞에서는 우루루 달려 들어오는 당나라 병사들.

제자들 저항하지만 하나씩 죽어간다.

 

//당나라 군사들이 수레위의 기록들을 한곳에 던져 쌓고 있다.

그 위에 불이 붙는다.

점점 세게 타오른다.

 

자막 : 당나라 군에 의해 고구려의 모든 역사 기록 소실

 

그 불길이 현란하게 화면을 가득 채운다.

 

# 현대 / 인천 공항 청사 외부

 

현란하게 반짝이는 무엇.
카메라 빠지면 수없이 지나가는 자동차 바퀴.
오가는 사람들 발.
건널목의 신호가 푸른색으로 바뀐다.
기다리던 사람들이 건넌다.
뒤미처 달려오는 두 사람.
각각 배낭을 등에 멘 현대인인 현고와 어린 수지니.
현고는 여행 가방을 덜덜덜 끌며 달리고 있다.

 

수지니 : 근데 그 얘기가 그 비석에만 적혀있다..이거죠
현고 : 서기 668년. 당나라 놈들이 쳐들어왔을 때
          고구려의 모오든 역사 기록이 다 불태워졌다 이거야.
          고구려 역사 유기 100권. 신집 5권. 남아있는 게 없어.
          아아. 아까워라.
수지니 : 저기다. 저기에요.
       
그들이 달려간 곳에는 단체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가이드 : 셋째날은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집안시로 갑니다.
             집안은 고구려의 세번째 수도가 있던 곳이구요. 
             바로 여기에 광개토태왕비가 있다 이겁니다.
             먼저 이 태왕비를 구경하시게 될 겁니다.
수지니 : (현고를 쿡쿡 찌르며 작게) 태왕비래요.
             그게 그 광개토..호태왕 비문 맞죠?
현고 : 쉬잇..
가이드 :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태왕비는 만져볼 수가 없습니다.
             방탄 유리 안에 들어가 있거든요.
             사진 촬영도 안됩니다.
수지니 : 그런 게 어딨어. 우리 껀데.
현고 : 아 쉬이..

 

그 주위를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저만치에 여행 가방을 끌며 빠른 걸음으로 가고 있는 어떤 사내의 뒷모습. 머리가 짧은 처로인가?
저만치에 택시를 잡고 있는 또 다른 사내의 뒷모습. 말끔한 신사복의 호개인가.
오가는 많은 사람들.
마치 그들 중 어딘가에 사신이 지나가고.. 그리고 어쩌면 새로 난 태왕도 있다는 듯이..
이렇게 카메라 눈으로는 그들이 누군지 확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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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 대본이 되있는데..왜 저렇게 편집을 한것인지..

 

그리고 위의 대본은 마지막 부분이고

 

24회 전체적인 대본과 편집분을을 요약하자면....

 

1.수지니가 담덕에게 아직이를 지킬 근위병을 요구합니다.

그렇지만 납치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 방송에서는 기하가 호개에게 담덕을 죽이고 심장을 가져오라 시키지만..죽음을 맞지만

 

대본상에서는 호개가 담덕에게 고국양왕의 자결에 얽힌 기하에 대한 오해를 싹 풀어주고

어느정도 화해(?)를 하고 자결 비슷한 죽음을 맞습니다.

 

4.대본상에서는 방송과 달리 고우충이 죽지 않습니다.

 

5.방송에서는 아직이가 갑자기 기절한 상태로 신단수앞에 누워있지만 대본상에서는 대장로가 기절시킵니다.

방송에서는 대장로가 아직이를 죽일수 없다라고 말만 하고 그 이유는 알려주질 않는데

대본에는 아직이가 하늘과 땅의 어미가 함께 낳은 아이라 대장로의 시범공격(?)에 아직이의 실드-_-가 작동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6.방송분에서는 수지니가 '느닷없이' 아불란사에 혼자 들어가고 담덕 또한 느닷없이 아불란사에 돌입하는 걸로 나오지만

 대본에서는 수지니는 담덕이 미리 보냈고, 담덕 또한 호개를 처리한 후, 고우충의 재촉에 의해 바로 뒤따라갑니다. 주무치와 처로도 아불란사 입구까지 담덕과 동행합니다.

 

7. 대본상에서도 대장로와 기하가 '합체'를 하네요...

합체해서 맘대로 조종하는 그런 능력을 진작에 써먹었으면 벌써 화천회가 다 먹었을텐데...

 

8. 대본에서는 아직이의 피에 의해 신물이 각성한 후 순간적으로 주무치와 처로가 신물의 힘을 사용합니다

 

9. 방송분에서는 대장로가 담덕의 장풍(?)에 의해 죽지만 대본에서는 담덕이 천궁의 활대로 대장로를 찔러 죽입니다.

 

10. 담덕이 천궁을 부수는 순간 주작을 제외한 신물의 주인들도 각각 타격을 입는데...

방송분에서는 처로가 큭!하고 말위에 살짝 엎드리지만 대본에서는 처로가 팔이 잘립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본에서는 신물이 하나하나 부서지는 순간 담덕도 타격을 입고 죽어갑니다.

 

11. 흑주작이 될랑말랑하던 기하가 죽는 것은 방송분과 대본이 같지만 기하를 소멸(!)시키는 것은 천궁이 아니라 수지니입니다.

대본에서는 기하가 흑주작이 될까말까하는 순간에 수지니에게 자신의 불을 꺼달라 부탁하고 그순간 홍옥이 각성해서 수지니가

기하의 불을 끕니다. 그러면서 기하가 소멸합니다.

-홍옥은 하늘의 피와 관계없이 그냥 수지니에 의해 각성합니다-

 

12.대본에서는 주무치.처로.현고.수지니.고우충.담덕 모두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현고의 나레이션.

(우려했던 현동의 나레이션은 없었으나 느닷없는 성우의 나레이션. 시청자들이 모두 현동을 생각할 거란걸 예상한 반전?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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