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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숑못난이이삐야의 지식노트 ♡

최윤정 |2007.12.06 22:29
조회 21 |추천 0


처음부터 느낀거지만....청바지의 심리를 모르겠다...

어제 학술제 뒷풀이로 배고픔을 견디며 장뚜가리로 향했다...

삼겹살을 먹은뒤 후식으로 물냉면을 먹는 도중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그건 바로 물냉면을 쏟은것이다...물냉면에 옵션인 계란반개를

나눠먹으려다 그만...그만...물냉면을 쏟은 것이었다...[

 

어쩜좋으련만 우린 열심히 뒷처리를 감행했다..ㅋㅋㅋ

 

서두가 넘 길었나~!?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쟈~!!!!

 

물냉면을 쏟은 탓에 나의 청바지가 더러워졌다...

그래서 오늘 난 집에오자마자 청바지를 세탁하기 시작했다...

 

진청이라 손세탁을 할수 밖에 없었던 거지...

 

청바지를 물에 담궜더니 2초 사이에 바로 물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해버렸다...이건 놀라운 사실이다.ㅋㅋㅋ..이건 절대 더러워서 그런게아냐~~~ㅋㅋ 옆에 보이는 비누를 발견해 비누로 청바지에 비벼댔다...ㅋ

 

그랬더니 갑자기 노란색으로 변했던 물이 파란색으로 변했던 것이었다.

 

이건 어떤현상일까~!?

과학적으로 봤을땐....청바지에서 나온 물질과 혼합된물이 염기성을 띠는

비누와 결합해서 그런것일까~~~결론은 내지 않겠다...단지 추측할뿐이다..

담엔 중성세제로 어떠한 다른 변화가 나타나는지 실험해봐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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