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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랩소디 인 뮤직폰" 출시

차대근 |2007.12.06 23:20
조회 28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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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m)가 우수한 음질과 고급 MP3 플레이어

수준의 사용성을 겸비한 정통 뮤직폰을 출시한다.

 

LG전자는 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오디오

업계의 세계적 거장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이 참석한

가운데 '랩소디 인 뮤직폰(모델명 LG-LB3300)'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손안의 오디오'를 컨셉트로 한 이번 제품은 마크 레빈슨이

직접 이퀄라이저 보정 등의 최적의 음질 찾기 작업과 전용 이

어폰 개발에 참여, 전문 오디오 기기에 버금가는 편안하고 자

연스러운 음질을 휴대폰에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마크 레빈슨은 자신의 이름을 딴 하이엔드급 명품 오디오 제

조사 '마크 레빈슨 오디오 시스템스'의 창업자로 음악 재생

기술의 최고 전문가이다.

 

이 제품은 전면의 터치 휠 키(Wheel Key)를 손가락으로 돌려

선곡, 재생, 청취 지점 선택, 전진/후진, 볼륨 제어 기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휠을 돌릴 때마다 휠 주변에 반짝이는 LED 조명이 나타나며,

MP3 플레이어 기능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터치 버튼도 별

도로 배치했다.

 

특히, 내츄럴, 팝, 클래식, 재즈 등 총 8가지의 이퀄라이저를

적용,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색을 자유롭게 선택해 음악을 들

을 수 있다.

 

1GB(기가바이트)의 메모리를 내장해 256곡(곡 당 4MB 기준)

의 MP3 파일을 저장할 수 있으며, 별도로 최대 4GB의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MP3 파일의 등록 정보를 분류해 장

르별, 앨범별, 음악가별 선곡이 가능하며, 가사 표시 기능도 지

원한다.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동시에 2사람이 같은 음악을 들

을 수 있게 한 것도 눈에 띈다.

 

LG전자는 이달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출시하고, 내년 2월에는

핑크 색상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성시경 등 국내 정상급 가수 7명이 참여한 음

반 '랩소디, 더 소울 오브 사운드(Rhapsody, The Soul of Sou

nd)'를 뮤직폰에 탑재한다.

 

휴대폰에 탑재하기 위해 음반을 만들고, 휴대폰을 통해서만 감

상이 가능한 사례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가격은 49만 9,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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