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
자유로와 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가끔
헛된 망상들로 현실 불가능한 탈출을 시도해 보곤 한다.
허나..사실 이런 긴장감들이 나를 지탱하는 중추적인
에너지원이고,
나를 돋보이게 하는 비결인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가끔씩 자의든지 타의로든지 느슨하게 되는때가 오면
어김없이 고개를 쳐드는 병적인 방황과 불안...
조였다 풀어졌다하면서...이렇게 나의 30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그렇다고 너무 치열하지도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