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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다음 주 부터 훈련에 복귀하는 판 페르시

김민수 |2007.12.08 00:24
조회 18 |추천 0

로빈 판 페르시가 다음 주 부터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한다. 하지만 그가 바로 경기에 돌아올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판 페르시는 10월 7일 3-2로 승리한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뛰었다. 그는 국가대표 주간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지금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팀은 그들의 라이벌을 상대로 4포인트 앞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지으며, 로빈 판 페르시가 다시 돌아온다면 분명 더 큰 힘이 될 것이다.

“판 페르시와 디아비는 복귀까지 얼마 멀지 않았다. 다음 주 부터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

하지만 벵거가 덧붙이길, 수요일의 슈테아우아전에 복귀하기는 아직 일러 보인다고 말했다.

“먼저 그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할 것이다. 그는 7~8주 동안 경기를 뒤지 못했고, 지금까지 공을 만지지도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복귀에 있어서는 조금 조심스럽다.”

아스날의 부상당한 나머지 미드필더들도 주말의 미들즈브러전에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 벵거는 그들이 복귀하기까지 좀 더 기다릴 필요가 있음을 암시했다.

“일요일의 경기에는 아무도 복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복귀일을 말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들 중에 누가 가장 먼저 돌아오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마티유 플라미니일 것이다. 세스크와 알렉산더 흘렙의 상태는 비슷하고, 그들이 다음 주에 돌아올지 그 다음 주에 돌아올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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