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다는 아이들꼬라지하고는 쯧쯧쯧 절제할줄모르는 무지한 아이들에게 자유는 곧 유치원생한테 쥐어주는 총한자루꼴과같다
-말씀 잘하셨네요^^ 저희 고등학교는 졸업식이 2월 15일이랍니다. 전 그날 졸업인데요, 그럼 2월 16일만되면 절제할 수 있는 건가요?ㅎㅎ말이 되는 소릴 하시죠. 단순한 날짜가지고 어른과 아이의 구분을 할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임승훈님이 쓰신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http://cyplaza.cyworld.com/S26/20071206203917049490
간만에 광장에 왔는데
어이가 없군요.
머리를 자르기 싫다면 학교를 나가라??
뭔가 웃기네요?ㅎㅎ
공부하기 싫으면 학교를 나가라가 아니라
머리를 자르기 싫다면 학교를 나가라?
학교가 머리자를려고 있는 무슨 이발소인가요?
보통 이야기 하지요?두발제한이나 교복착용이 학업과 무슨 관계냐, 단순한 억압이다라구요.
그렇다면 회사에서 정장이나 어느정도 복장에 제한을 두는 것은 왜일까요
라고 말씀하셨군요.
회사에서 복장에 제한을 둔다라. 그럼 구글과 같은 세계적 기업에서 복장자율에다가 자전거타
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시면 세상 말세라고 하시겠네요?
우리나라의 기업말고 선진국들의 다국적 기업과 같은 경우,
복장 자율, 두발자율등으로
개인의 다양한 잠재 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 우리는 우리지 왠 딴나라소리냐라고 하실 수도 있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에서 왜 복장 규제를 하는 지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일제 치하에 있으면서 제도를 일본에서 따왔지요.
일본은 독일에서 따왔구요(먼나라 이웃나라에 나와요)
이 때 일본이 들여온 것은 일본 국민성과 잘맞는 관료제를 들여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이걸 들여왔구요.
국가 제도로 관료제가 정착하자 이는 기업에게 까지 전해졌지요.
그 당시에만해도 2차산업에 가장 잘맞는 제도였으니까요.
사람이 각자자리에서 기계부품처럼 자기일만 열심히 파고드는 그런 것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아직도 2차산업의 공장연기 뿜어대는 그런 국가입니까?
정보화사회의 최첨단을 달린다고 떵떵거리면서 아직도 관료제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그런 기업들이 가당키나할까요?
근데 그러한 현대사회와 전혀 맞지않는 그런 관료제적 사고를 학교에 도입한다는 것은 더더욱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이런 글이 있더군요.. 단정한 복장이란 것은 어른들의 입장일뿐이다..학교에 규정에 학생들의
.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정말일까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란 것은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 학교란 것을 규정을
만들어 준것은 누군가요?? 누군가 만들어준 곳을 다니면서 그 만들어진 것이 맘에 안든다고
하는 것 너무 치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게 싫으시면 투쟁을 해서 바꾸세요~ 그정도에 노력도 없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곳을 다니면
서 이도저도 싫다라고 하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불가능 하다고요?아닙니다~
임승준님의 말씀입니다.
누군가 만들어 준 곳을 다니면서 그 만들어진 것이 맘에 안든다고 하는 것이 너무 치사하지않냐고요?
여보세요,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우매한 백성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불쌍해서 옛다 학교다 하고 지어주고서는
대신 너네는 머린 꼭 3mm로 해야한단다
라고 한게 아니라구요.
우린 마땅히 누릴 수 있고 누려야하는 권리를 누리고 있는데
왜 교육하는 곳인 학교가 머리자르는 곳이 되었느냐 말입니다.
두발규제도 사회교육의 일부란 이상한 말 주워들어서 말하지 마십시오.
똑같은 머리에 똑같은 복장을 만들어 규격화된 인간을 만들어내는 곳은 더이상 학교가 아닌
단순한 공장입니다.
투쟁하라구요.
종교적 문제로 학교와 싸워서 결국 이긴 학생을 말씀하셨군요.
그래서,
그 학생말고 다른 학생들의 예도 있나요?
유리겔러가 숟가락을 엿가락구부러지듯 구부렸으니
우리모두 할 수 있는 거네요?
왜요, 그건 못해요?
단순히 예외적 상황 하나를 가지고 전부를 평가하려 드시네요.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그말
불만이 있으면 학교를 나오라구요?
이봐요,
어른들이 우리나라를 학벌주의 사회로 만들어 놓고서는
이제와서 머리자르는게 불만이면 학교를 나가라?
고등학교 중퇴?
중학교 중퇴?
머리자르기 싫으면 인생을 포기해라?
말이되요?
대한민국 그 어떤 학생이 두발규제 때문에 인생을 망치고 싶을까요?
만들라구요 새로운 학교를?
정말 말은 잘하시네요.
사람의 사지를 차가운 돌바닥에 묶어 놓고서는
저 하늘로 날아보라니,
장난하세요?
남들이 자신들에게 맞춰서 만들어주는 자유라.
저희는 뭐
만들기 싫어서 그러는 줄 아십니까?
투표권도 없겠다,
정치의 자유도 없겠다,
아직 경제적 지위 확립도 안되있겠다,
사회적 지위는 더더욱 확립이 안되있겠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청소년 인권 단체들은 청소년 인권을 위해
청소년 스스로 자유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 청소년 인권관리 담당자가 하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교육청 청소년인권담당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그래서 혼자서는 여러분 말을 다 못들어요."
"저는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뭐에요.
귀를 막은 채로 우리보고 떠들어 봐라 이겁니까?
단순한 어리광에 투정이라구요,
20년 전에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외침도 전두환 대통령에게는 단순한 투정에 불과했을 겁니다.
우리가 인권을 되찾기 위한 외침을 단순한 어리광에 비교하지마십시오.
그러는 당신들의 논리 또한 억지일 뿐이고 자신들의 권리를
우리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 뿐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