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언론이 지나치게 한 쪽의 편향된 의견만을 전체의 의견으로 부풀리기 하는 것에 대해 한마디
하기 위해서 입니다.....
연일 신문기사의 한 페이지를 채우는 것은,,,
수능등급제를 까대는 내용입니다...
"한문제 틀려서 2등급으로 떨어졌다.."
--->이것은 수리가형의 문제 아닌가요?!?! 어떻게 한 영역 때문에 수능등급제의 본래 취지를
무시해버릴 수 있는건가요?!
"원점수는 높은데 평균 등급은 동일하다.."
---->등급제 도입 당시에는 예상하지 못했나요?!?! 등급제 아래에서 당연히 발생하는 결과입니다
동일등급을 변별하기 위해서 논술을 강화한 것도 그 때문 아닌가요?!?!
"한 문제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이 달라진다.."
----->표준점수 시절에도 1,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무슨 제도든 간에 아쉽게 탈락하는 사람이 있고,,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등급제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아닙니다...
"학생 볼모로 실험 그만 새 정권 대입 개혁부터..."
------>또 어떻게 바꾸자는 얘기입니까?! 개혁이라는 단어부터 의미를 모르는 건가요?! 개혁이란 뿌리채 바꾸겠다는 건데,,, 그것이 실험 아닌가요?!
지금 당장 또 바꾸자는 것은 오히려 혼란 증폭입니다...
어느 한 영역의 난이도문제를 수능등급제 자체의 문제로 심화시키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등급제로 무조건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등급제로 1점으로 서열화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수로 한 문제 틀려서 등급이 떨어졌다면,,,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요?!?!
실수를 한 제 책임이겠죠.....
동일한 시험지를 동일한 시간에 풀었는데 등급이 다르다면,,,,,
저의 잘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수능등급제가
현정권 무능비판과 막판 표심 잡기에 이용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