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font-face {font-family:CY6748

김가람 |2007.12.11 17:48
조회 55 |추천 0

<STYLE type=text/css> @font-face {font-family:CY67483_10;src:url(http://cyimg8.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67483_10.eot);}

 

이것봐요 !

이렇게 잘 살고 있어요.

 

이젠 아무렇지 않아요.

그저 가끔 스치듯 지나가는 눈길에 옛날의 골동품이 당신과 함께 추억의 그윽한 향기로 내 코 끝을 스칠때엔 한번씩 마음이 미어지곤 한답니다.

그게 다에요 !

 

하지만 그마저도 이젠 행복으로, 다 가질 수도 없을만큼

벅찬 행복으로 다가오는걸요.

고마와요, 당신이 아니었으면 더 큰 것을 잃을 뻔 했어요.

내 시간과 맞바꾼, 몇년의 헛된 세월이었지만, 그 세월조차 나에게 의미있는 나날들로 바꾸어준, 당신과의 소중한 인연조차 그 사람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으로 전 위안을 삼고있어요.

 

어젠 바람이 다가와 속삭였어요.

행복해보인다.

 

전 아주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만,

 

 

 

 

당신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