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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안티분들은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3)

강윤식 |2007.12.12 17:56
조회 96 |추천 1

 

 

아래의 글들은 이전에 어떤분이 싸이광장에 올리신 글에  제 답변을 적은 글입니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기독교안티들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으나 일반인들에게 오해되고 왜곡되어 전해질 소지가 있는 모든 글에까지 침묵하고 방관하는 것은 선한 실천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린 것이니 모든 분들은 읽어보시고 균형있게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시간있을때 답변을 드리려고 복사.스크랩을 해두었었는데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야 답변을 드립니다. 앞으로 몇차례 이런 글이 더 올려질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검은색은 어떤분의 글이고 파란색글과 추신 부분의 글은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서로간의 균형잡힌 이해를 갖는데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이러한 질문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위의 종교를 믿는 많은 친구들, 사람들과 대화를 해봤기 때문이죠. "이러저러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로 나는 종교를 믿지 않아"라고 말하면... 그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주여... 이 불쌍한 어린 양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즉... 이미 무슨 대화 자체가 안된다는 겁니다.

 

=> 저역시 일단 그 어떤 대답도 안믿으려고 죽을힘을 다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확실히 말 할 수 있는 것은 나는 그 어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실험의 결과가 신의 부존재를 증명했다거나 기독교적 교리의 허위성을 증명했다는 것을 내이성의 체계에서 확인해 본적이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한 칸트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만일 어떤 비범한 사람이 인간의 자유의지와 사후세계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으로 뚜렷하게 논증했다는 말을 내가 듣는다면 나는 그의 쓴 책을 읽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그의 뛰어난 재능이 나의 식견을 진보 시킬 것을 나는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책을 읽기 전에 이미 그가 자신의 책을 통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음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그의 중요주장들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증명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나의 순수이성의 전 저장품을 밝혀준 선험적 비판철학이 다음에 것을 나에게 확신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 순수이성은 이 분야에 있어서 긍정적인 주장을 하기에는 힘이 부족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부정적인 주장을 하기에는 한층 더 힘이 부족하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는 그 근거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일상적인 경험세계 안에서인가? 하나님은 일상적인 경험세계 밖에 놓여 있지 않는가? 자신의 내면적 통찰에 의해서인가?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적 통찰의 범위 바깥에 있지 않는가? -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중에서-

글쓰신 분은 그 어떤 뛰어난 과학적지식과 논리를 가지고 있길래 기독교인들을 대화자체가 안되는 사람으로 폄하하여 표현하며 그와 같이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논리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노력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여러 방법들이 그러하고...

또 이름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누군가의 다음과 같은 방법도 있죠.

 

=> ( 토마스 아퀴나스가 사용한 5가지 신존재증명중 '우연과 필연에 의한 논증은 - ' 우리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철학적으로 표현하건대 필연적으로 반드시 존재했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 안할 수도 있는 가능적이고 우연적인 존재에 불과합니다. 우주 안에 있는 그 어떤 것도 시간의 처음부터 반드시 있어야 했던 필연적인 존재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신으로 섬기고 있는 태양과 달 그리고 모든 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필연적인 존재가 아니었으므로...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존재 중에서 필연적인 존재가 없었다고 그 어디에도 필연적인 존재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필연적인 존재가 없이는 지금의 다종다양한 우연적인 사물들은 결코 존재의 시작을 갖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가능적 존재가 있기 전에 필연적인 존재가 있었으며 그 존재는 바로 모든 그리스도교인이 믿고 있는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입니다."- 철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칸트 역시 설득력있는 논증이라고 하였던  논증입니다. 

뒤에 기억이 안난다고 한부분은 파스칼이 한말입니다.  좀더 자세히 풀어말하자면 - "만약 그리스도교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이 존재하고 그의 말씀대로 사후세계가 이루어진다면 그리스도인은 약속대로 천국에 들어갈 것이고 믿지않았던 사람들은 지옥이라는 기대하지않았던(그러나 알았다면 죽을힘을 다해 피했을) 비참한 결과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대로 하나님도 천국도 지옥도 존재하지않다고 하자. 그리스도인이 잃을것은 무엇인가? 그는 다만 이세상에 고상한 삶을 남기고 떠날 갈 뿐이다. 그가 잃을 것은 없다.  믿지않는 사람들이 얻을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어느것을 택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는가? "- 입니다.         

 

이 논법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종교는 사후세계를 통한 인간의 영생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만 두고 보더라도... 목사님들 항상 그러시죠... "믿숩니까~?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 그것은 그대가 폄하하려는 종교(기독교)만의 전제가 아닙니다. 다음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그리이스 이래의 모든 철학과 크리스트교적인 모든사상은 영혼과 정신의 불멸을 교설하고있거니와,설사 불멸을 교설하거나 논증하려 하지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멸적임을 열렬히 주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하다."- 서울대 철학개론 97년판 314페이지

만약 종교가 아닌 어떤 다른 방법으로 인간의 영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거나...그 반대로 사후세계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아무도 종교를 거들떠 보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부분은 그대의 희망의 불과합니다. 결코 기적으로 체험되지 않을, 결코 성경의 말씀을 통한 영적체험의 결과로 깨달아질 수 없는...) 

 

저도 어렸을 때 잠시나마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온화한 예수님의 얼굴이 좋았고... 찬송가가 좋았고... 좋은 누나 형들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언젠가...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간단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갑자기 의문이 들었고 묻고 따지길 좋아하는 꼬마였던 저는 물었습니다. ( 그대는 교회의 뜰앞만 밟았을 뿐입니다. 기독교의 도와는 아직까지 인연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대는 결코 기독교를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안다고 말할  수없는 분입니다)  

 

꼬마 : 목사님... 그럼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떡해요? 다 지옥갔겠네요? 목사님의 간단한 대답 : 그럼 당연하지.   

꼬마 : 으음... 으음... 으음... ㅡ_ㅡa

 

철이 들고 나이를 먹으면서... 성경을 가끔 읽어봤고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해 보면서...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 제 나름데로의 통찰력을 가지고 생각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교리를 문자 그대로 믿기에는 역시 무리가 따르더군요.

 

종교 중에 특별히 기독교만 두고 말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배우고 진지하게 생각해 봤던 것이 기독교뿐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우주에는 수천억의 은하 집단이 있고 거기에 다시 수천억을 곱한 무수한 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먼지에 불과한 지구... 그 중에 생각 좀 하고 똑똑하다는 동물... 인류...그 중에 네안데르탈인도 아닌... 그보다 약간 더 똑똑한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그 중에 하필이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자신의 아들을 내려보내신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한 것은 지리적특이성(지구전역도의 정중앙에 위치)

, 히브리어의 독특한 구조...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굳이 그 분이 아니더라도...범 우주적이고 납득할만한 어떠한 절대적인 존재가 따로 있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은 하고 삽니다.

( 인간과 인류역사와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은둔자 하나님은 없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스스로가 말씀하셨듯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는 대역사속에 자신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기독교의 하나님을 억지로 부정하려고 우주 한구석에 숨어서 언젠가 자신을 나타낼 하나님적인 존재를 믿고 있는 사람들만이 그 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 삶에 절대절명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그 절대적 존재를 향해 절박한 기도를 하곤 한답니다. 인간은 정말 이기적이죠. 모든 종교가 이런 편의를 위한 인간의 이기심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합니다.( 종교가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면 종교의 경전역시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니 이시대의 인간의 이성과 감성에 맞는 기독교의 경전보다 뛰어난 아니 코란만큼이라도 되는 경전하나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자... 이제 여러분께 묻고 싶던 것을 묻습니다...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

 

여러분은 어떠한 생각으로 신을 추종하고 그 존재를 확신합니까?

선하게 살고자 하는 의지입니까...? 사후세계에 대한 보험과 같은 기대입니까...? 

=> 다음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알렉시스 카렐의 저서

'인생의 고찰' 이란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


" 신에 대한 욕구는 기도로서 나타난다. 기도는 슬픔의 절규이며, 도움을 청하는 소원이며, 사랑의 찬가이다. 기도는 종잡을 수 없는 말을 마지못해 주절대는 것은 아니다. 기도는 거의 언제나 응답받는다. 마치 신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직접 들어 주기라도 하는 것 처럼 온갖 일이 일어난다.  뜻하지도 않았던 사건이 일어나거나, 정신적 안정감을 되찾거나, 고독하고 무력한 생각이나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절망감이 불식되거나 하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세상은 잔혹하지도 불공평하지도 않고 친근한 것으로 느껴지며, 이상한 힘이 몸안에 뿌듯해 오는 것이다.

 

기도는 고뇌나 걱정에 견디고, 이치상으로는 희망이 안 보일 때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한창 불행에 처해서도 평정을 잃지않는 힘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특히 현대 생활의 시끄러움이나 혼란을 마음 속으로부터만 몰아낸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과학의 세계는 기도의 세계와는 다르다. 그러나, 이성이 그것에 바탕을 두지 않은 것과 대립하지 않듯이, 과학과 기도도 양립하는 것이다.

 

정신의 활동에는 이성적인 그렇지 않은 것의 양쪽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기도의 효과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과학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기도는 감정 면만이 아니라 생리 작용에도 영향을 준다. 기도는 육체 기관의 병을 순식간에, 또는 며칠 안에 고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아무리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은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루르드의 의학적 입증 사무국에는 결핵.소경.골수염.암 등의 병이 거의 즉각 완치된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예가 200건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는 모호하지 않은 기반이 있다. 인간은 구원을 청하고, 그리고 기도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다. 장차 이것이 어떻게 해석되건 이 사실은 영구히 진실인 것이다.

 

신의 존재는 어떤 가설보다도 기도의 효과나 신비적인 현상이나 경건한 감정을 잘 설명해 준다. 신에 대한 동경은, 환상으로서가 아니라 인간 정신의 구조적 특성의 발로로서- 정신의 발달 정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 파악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우주는 통일된 조직이므로, 그러한 욕구가 있다는 사실은 외계에 그것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있음을 기대케 한다. 예컨대, 만일 공기 속에 산소가 없다면 육체의 세포는 틀림없이 생존하는데에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물.지방.설탕.단백질 등을 필요로 하는 것은 외부의 환경에 그러한 물질들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최고의 권력을 지닌 신령과 교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욕구는, 본질적으로 약간 막연하기는 하지만, 그와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신령은, 인격신인 동시에 모든 것에 내재하며, 직관과 신의 계시와 자연의 법칙에 의하여 명백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인 여러분...옛날시대 모든분들 지금 전부 지옥에 계신 거 맞습니까?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되도록 삼가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겠습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를 알지못한 시대에 살던 사람들의 구원문제는 단정짓기 어려운 문제지만) 완전선이신 하나님의 존재앞에서 흠도 티끌도 없이 절대순수하게 살았다고 말해지고 주장되고 증명될 수 있는 인간존재가 과거나 현재에 있습니까?  그대의 모든 진리판단기준은 그 진리의 전제가 우리나라 조상들에게 유익을 주냐 안주냐입니까?  우리나라 조상들에게 유익하지않으면 모두 거짓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존재를 완전한 정의와 충만한 자비로 대하실 것이며 그결과는 완전히 정의로울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신의 정재와 상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지만 존재할 수 있는 경우와 옳았지만 잘못된 전제와 순서와 관점으로 접근해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하게되는 경우를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파악할 수 없고 완전한 이성을 갖지못한 인간에게 지옥의 문제는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나라 피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요즘 여론게시판 종교얘기도 뜨고 있는 이 참에...

정말 궁금했던 것이여서 묻습니다. 정말 진지한 믿음을 갖고 계신 분이시라면...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천동설은 과학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중심 사고에서 시작된 추측이었을 뿐입니다...그리고 과학적 지동설을 주장하던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 회부하면서까지 인정하지 않으려 하던 것 역시 바로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과학의 불안성에 대한 말씀은 궤변일 뿐입니다. 다른 말씀들은 모두 다 지겨울 정도로 들었던 다른 기독교인들의 진부한 주장과 별반 다를 것이 없군요...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란 대체 어느 역사 입니까?
기독교로 말미암아 일어난 야만적인 참극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부정한 십자군이 미국대륙과 아프리카에 침입하여 많은 원주민을 학살하고, 재물을 약탈하고, 노예로 삼고... 또 이교도에 대한 무자비한 박해, 종교재판의 마녀사냥, 알브후의 1만 8천명 네덜란드 처형 사건 등등, 그러한 역사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천동설도 지동설이 완전히 실험과 논리와 관찰에 의해 입증되기전까지는 하나의 과학적우주해석체계였습니다. 갈리레이 재판과정을보면 카톨측에서는 '천지는 견고히 서서 요동치않는다" 라는 시편의 구절만 인용한 것이 아니라 천동설의 과학적,이성적논리로도 갈리레이를 논박하였습니다. 갈리레이역시 모든 질문에 과학적,경험적,논리적으로 답변하지 못했다는 것이 역사적기록입니다. 

과학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는 것은 궤변이 아닙니다. 화학사,생리학사, 뇌과학사등을 보아도 과학은 그세대의 확률적 지식에 불과했던 측면이 있었고 뉴턴물리학체계- 아인슈타인물리학체계- 하이젠베르그 물리학체계- ?  처럼 하나의 해석패러다임속에 모든 미시적.거시학적 물리학적 진리들이 수렴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보아도 제한적인 의미로 그렇게 표현하는 것까지 궤변이라고 폄하되어서는 안됩니다. 진화론역시 "다윈이후 진화된것은 오직 진화론 뿐이다, 지금의 진화론이론을 다윈이 부활하여 마주한다면 그자신도 알아보지못할 것이다" 라는 조롱의 말을 듣고 있을만큼  그 불안정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역사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다알지못하는 어떤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허용된 일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한체 이 세상에 가득한 고통을 헤아리는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한평생 작고 연약한 늙은 몸을 가지고 가난한자와 장애인 그리고 집에서 버려진 한센병(나병),백혈병걸린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따뜻한 눈과 손과 가슴을 가지고 자신이 베풀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베풀다가 죽은 마더테레사의 삶을 한번만 볼수있다면 그 누구라도 침묵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될것이다. "

 

 

뭔가 추상적으로 빙빙 돌려 타당하게 말하는거 같으면서도 막상 파헤쳐보면... 아무 당위성도 논리도 설득력도 없는 헛소리가 바로 ***님과 같은 기독교인 분들이 하시는 그런 말씀같은 겁니다.
제 영혼을 이성적으로 계산하자는 말은 제 글 어디에도 없으며...
더군다나 저는 님의 하나님께 제 영혼을 맡긴 적도 없습니다.
고집을 운운하셨죠. 고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님께 성경만이 아닌 다방면의 책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책읽기를 통해 사람의 머릿속에는 개념이라는 것이 채워지며...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받아들이고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이라는 것이 발달하게 됩니다. 그럼 님께서 말씀하신 `고집'을 누가 들어야 할 소리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그대역시 많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겸손하고 뒤틀리지않은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균혀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종교적경전을 '종교적읽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그리고 누미노제에 대한 감성적지각이라는 능력도 계발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경우의 수를 무시하고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남의 체험적주장을 폄하하고 뒤틀린 표현을 즐겨되돌려주는 그대의 습관도 개선되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대의 논리,이성적주장이라는 것에 아무런 당위성과 설득력을 얻지못하겠습니다. 아무런 감동도 없는 것도 물론입니다. 대학이상을 졸업하고 이사회의 평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느종교를 믿든 자신이 믿는 종교의 경전이외에 다른 서적도 교양수준이상으로는 다 읽습니다. 자신과 생각과 표현방법이 다르다고 상대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오만한 모욕일 뿐입니다.)   

 

 

 

P.S 아래의 글들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신 또는 절대자의 실재를 증명하거나 직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신 또는 절대자의 비실재를 단정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한계는 신 또는 절대자의 실재여부를 알 수 없다는데 그칠 뿐이요 그 비실재를 적극적으로 단정할 수 있는데 까지 이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자에 대한 불가지론은 영원한 가치의 문제에 대해서도 불가지론적 견해로 우리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가치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결론에로 이끌어 갈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론적 혼미 속에서 우리 인간이 취해야 할 태도는 지극히 겸허하고 또 긍정적인 그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말해서, 절대자 또는 영원한 가치를 아예 부정해 버리는 오만한 태도를 취해야 할 이유가 없으며 영원한 가치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동안은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생명을 가진 인간이 취해야 할 마땅한 태도라고 믿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우리가 인간 밖에 존재하는 신 또는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끝내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우리 자신 속에 영원한 가치의 근거를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 서울대 철학개론 교과서(97년판) 96 page 중에서

 

 

2.

 

"하느님은 당신이 영원한 것으로 삼으려는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연약한 행복이 끝나는 곳에 계십니다. 하느님은 온갖 새로운 존재의 오염되지 않은 생명 안에 계십니다. 그 분은 자라나는 풀 속에, 흐르는 물 속에, 죽지 않는 생명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어머니가 된 여인의 온 존재 안에 움트는 모든 정감 안에 계십니다. 그 분은 당신이 비난한 것 안에 계시지 않고 무엇보다 당신이 아직 인정하지 않은 것 안에 계십니다. 하느님은 당신이 운명이라 부르지만 나는 섭리라고 부르는 매일 아침 우리보다 먼저 존재하는 사건들 안에 계십니다. 그 분은 당신이 하느님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당신이 흠숭하고 싶은 유혹을 받으며 당신의 존재의 중심에서 강한 매력으로써 당신을 끌어당기고 감싸는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새로운 탄생의 감흥이 당신을 흥분 시킬 때 저절로 흘러내리는 감격과 평화의 눈물 속에 계십니다. 하느님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우리 자신 이상으로 다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할 때에 주어지는 진정한 자유가 있는 곳에 계십니다". - J 아리어스

 

3. 인체의 신비, 자연의 신비,우주의 신비를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거나 정직하지 못한 사람일것이다. -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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