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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 프렌즈 (Strictly Sexual, 2007)

김영하 |2007.12.12 18:34
조회 151 |추천 1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시골에서 대도시로 올라온 빈털터리 두 청년 스태니와 죠.

사리분별을 잘하고 지각있는 청년인 스태니와 어린 소년처럼 천진난만하고 착한 죠는 형제같은 사이로 서로 의지해서 객지 생활을 헤쳐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대도시여자들과 만나보고 싶어서 둘은 나이트에 갔고 역시 절친한 친구 사이인 부잣집 딸 도나와 초보 디자이너 크리스티앤도 그곳을 찾는다.

뜻이 맞은 네명은 각자 짝을 지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자신들이 호스트를 만났다고 생각한 도나와 크리스티앤은 그들에게 하룻밤의 대가로 돈을 주려하고 이에 놀란 스태니와 죠는 화를 내며 뛰쳐나온다.

그러나 서로를 잊지못한 네명의 남녀는 우여곡절끝에 다시 만나게 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자신들이 잘 곳과 먹을 것을 제공한다고 섹스파트너가 되어달라 요구한다.

결국 네 남녀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고 그들의 사랑도 조금씩 커져간다.

솔직히 영화를 보는 내내 지겨웠다.

4명의 인물들이 맨날 섹스 아니면 이야기

대략 그런 화면들 뿐이였으니까

도나와 스태니는 맨날 싸우고 죠와 크리스티안은 대화로서 소통하고 말이다.

죠는 크리스티안에게 돌아오지만 도나와 스태니는 헤어진다.

그게 뭐 인생이라나?

각본도 쓰고 스태니로 출연한 스티비 롱의 개성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영화였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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