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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時をかける少女: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

오명탁 |2007.12.13 09:53
조회 68 |추천 1

나는 소위 말하는 극장판 일애니를 좋아한다.지브리 스튜디오의 많은 작품들을 봐왔고 다른 애니도 보고왔다.하지만 이 영화만큼 무언가를 크게 느끼고 즐겨본 영화는 없었다. 나는 이 영화를 시간을 달려온 소녀라고 하고싶다.   왠지 모르는 친근한 장면들이 많을 것이다.일본 애니를 많이 본사람들은 알것이다. 대체적으로 일본애니는 묘사가 극대화되고 섬세하고 부담감을 줄수있는 퀄리티.스케일이 큰 영화들이 많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수채화같은 영상미로 영상적인 퀄리티는 부담없이 다가왔다.   그리고 한 동네에 학교 운동장 집 둑 등 크게 벗어나지않는 공간에서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방과후 일과들이 내용에 전부다. "타임 리프"라는 시간을 넘나드는 요소가 핵심이긴하지만..  
이 타임 리프는 미래로는 못가지만 과거로는 돌아갈수있는 타임머신 개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공을 날아야한다.
이 창공을 나는 소녀의 몸짓이 너무 재미있었고 과거로 돌아갈수록 좀더 높게 먼곳을 바라보면서 창공을 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걸 보면서 나도 많이 느꼇다.시간을 돌릴수록 소녀도 주위에 흐름이 바뀌는것도 알고 소중하다는것도 알게되면서 점점 의미가 강해진다.   시간을 넘어온 소녀가 더 맞지 않을까? 시간을 넘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과 달려갈수있는 무언가를 알게됬으니...   끝으로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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