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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조선소는

박규덕 |2007.12.14 14:01
조회 58 |추천 1

삼성중공업은 자신들이 한 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삼성 계열사 내에 수만명이 자원봉사자로 나가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삼성중공업에서 다른 나라에 선박을 만들어 팔기에 앞서서

 

기름이 언제 다 수거 될지 모르는 상황에 있는 지금 중공업의 생산라인을 비상 대책 라인으로하고  생산을 중단 시키고 생산중인 선박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한 다음

해수면에 노출된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선박을 제작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배가 한척이던 두척이던 만들어서 지금 당장 사용을 못한다 하더라도 나중에 그러한 일이 발생했을시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배의 구조는

 

대용량 펌프가 배 선저와 배 전면에 설치되어 기름과 썩인 다량의 해수를 퍼 올리고

 

그 퍼올린 기름과 썩인 해수를 파이프 라인을 통해서 각배 내부에 설치된

 

여러대의  퓨리파이어(유수분리기) 혹은 대용량의 퓨리파이어를 통해서

 

기름과 해수를 분리하고 분리된 기름과 해수는

 

따로따로 저장 탱크로 저장하는 형태의 선박 제작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배의 후면에는 유흡착제를 발포하는 형태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배는 이러한 선박인데 그런 형태의 배가 있는지 아니면 그 보다 더 나은 배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러한 배가 30척 정도만 있었다면 유출 사고 이후에 해수면에 떠 있던 기름은 한 2주일이면 처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특수 목적 용도의 배를 제작하여 국내에 있을 비극적인 사후 재난에 대비하고 국제적으로 선박을 제작 판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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